몇년 만에 차가 고장이 나는 덕에 시내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텅 빈 자리가 제일 먼저 들어 오더군요
무심코 뒷쪽으로 가던중
맨 뒷자리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는 고등 학생 정도 되는 아가씨? 꼬만가 ㅡㅡ
여하튼 두명의 여학생의 속옷이 보이더군요 ..
솔직히 더 바라 보구 싶었지만 사회적 도덕이란 ㅡㅡ 쓸때 없는 내 윤리 의식 으로 인하여
그여학생 들 앞자리 그러니까 뒷자리 바로 앞에 앉게 되었는데
하차 하는 문 근처에 스물 정도 되는 녀석이 날 보구 있는 듯 ㅡㅡ
강렬한 기운을 느끼구
자세히 보니 내가 아니라 내 뒷쪽 학생들 그곳을 보구 있더군요
순간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뒷자리 앉아 다리 벌린 아가씨들이 더 나쁜걸까
그걸 보구 있는 남자가 더 나쁜건가
여자들이 앉을 자리는 충분 했습니다.
여기 저기 비워져 있어서 썰렁한 버스
그래두 그 뒷자리 까지 가서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 벌리구 있는 여자
남자 또한 앉을 자리 무자게 많았지만
튼튼한 다리 자랑 할려구 한건지 끝까지 일어나 가면서
시선은 뒷자석을 응시 하구 있는 남자
ㅡㅡ 닭이 먼저 인지 계란이 먼저 인지 문제일찌 모르지만 ^^
판단이 안서더군요 ㅡㅡ
어떤게 더 큰 문제 일까요?
네이트에 글이란걸 첨 적었는데
톡이 되다니 무자게 신기해 하구있구 기분두 업 되네요ㅡㅡ
우선 제가 무자게 양심맨 아닌점 알아 주세요 ㅡㅡ
뒷자리 아가씨들에게 보인다구 이야기 안해줬다고 문제 라고 하시는데
저 또한 보구 흐믓해 하며 더 보구 싶단 생각을 했으니 ㅡㅡ
여자분들 한테 욕 얻어 먹을지는 몰라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