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교또시에서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는 암컷 옆에서
간호를 하는 제비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제비들은 원래 경계심이 많아 사람이 접근하면 금방 날아가지만
이 제비는 근접하여 사진을 촬영해도
날아가질 않고 5분여동안 암컷제비 옆을 지켰다고 합니다.
그후 암컷이 정신을 차려 두마리 같이 날아갔다고 합니다.
위험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의 옆을 지키는 모습...
사람이라도 쉽지 않았을 일입니다.
이런 일을 하찮게보는 제비는 하였습니다.
요즘 생계가 어려워지면 가족을 떠나고
자식을 버리고, 함께 세상을 떠나는 일까지도...
가족이라면,,사랑한다면,,
그 어떤 경우라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