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오늘 창원 실내 체육관에
한나라당 경선후보 연설회가 있었다.
기호 1번 이명박, 2번 원희룡,기호3번 박근혜, 기호4번 홍준표 후보,
이명박후보와 박근혜후보의 연설은 그다지 마음에 와닿지않았다.
정말 정치와 경제에 그다지 관심이 없던 나로서는 ,
속된말로 너는 씨부려라,나는 놀랜다..
이런 심정?
먼져 박근혜후보가 처음으로 연설을 하였다.
이건 마치 국어책 읽는것도아니고
정말 화술이 약하다는것을 바로 깨달았다..
진짜..아버지가 대통령이어서 어렸을때 부터 많이 배워서.
잘할수 있다는 식의 내용..싫었다.
두번째 이명박 후보,전 서울시장역임을 내세우면서 본인이 하는 일에는 밝음이있다고했고,청계천 사업으로 인해 상을 받았단다.
정말 멋진 분이었다,
근데 경부 대운하를 뚫는 단다,공약으로 내걸었던것중의 하나..
경남에 남지쪽에 한다는데,
그렇게 된다면 우포늪쪽에도 조금음 영향을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다.물론 우포늪에다가 하지는 않겠지,그래도 영향은 주지 않을까..
한강에서 낙동강까지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는것
어떻습니까 라는 식의 말을 했다.
아무리 경제에 관심없는 나로서도,여행한번 하기 힘든데.
하물며 크루즈 라는것은 정말 어마어마한데,자금도 그렇고,,,
에휴,,
세번째로 원희룡씨가 했다.
홍보영상에서 보니,학력고사 수석,서울대 수석입학이었는데
그것을 마다하고 공장으로 취직해서 노동자의 어려움을 이해 하려했다는데,그게 약간 믿기는 힘들었다,그 당시 20세 정도 였을때에,
미리 국회위원이 되겠다고 생각했을까??
어떻게 노동자의 어려움을 이해할려고
20세에 공장으로 갔을까.의문이다.
그런대 이분의 "처음" 연설은 정말 멋졌다.
공정한선거 를 위해 서약했는데,앞의 두분은 서로 인신공격과 헐뜯는다
는 식의 말을 하면서,그뒤에
"싸우지 말라는게 아니다.적어도 남의 공약의 반대 의견이 있고 잘못된게 있다면 무조건 그건 아니다가 아니고 ,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해라",
정말 멋진말이었고 1,2번째후보의 잘못된점을 자기가 생각한
확실한 근거로 공격하였다.(?)
박후보에게 공격한것은 아버지가 대통령이라 어렸을때 부터 많이 배웠다는데 어렸을때 배우면 얼마나 배웠겠냐,정도??
그리고 원후보는 젊음 이라는것을 내세우는건 좋았는데,
나는 원후보가 어떤것을 공약을 내세우는지
그것은 못들었다,아니, 아마 얘기 했을껀데 ..
너무 깊은이야기라 못 깨달은것일지도...그냥 초,중반에 1,2번후보 공격하는것과,나중에 거제쪽인지 남해쪽인지 젊은 도지사가 나왔는데
경상도는 젊음의 도시 라는 얘기만 들은거 같다..
4번째 홍준표 후보,
이분도 지금까지 나름 멋지게 보람차게 삶을 살아오셧구나 라는것을
홍보영상을 보고 느꼇다,전직 검사셨던 분이고,봉사도 많이 하신거 같았고,
그런대 다 좋았는데,너무 "고향"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동정심유발을 해보려는것이었을까..
그부분이 조금 그러했다.고향,경상도 오리지날 , 등등..
그냥 난 그랬다..
다이어리에 나름 심오하게 적으니 묘하네,,,
ps'특정 후보를 공격.옹호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제가 생각했던것을 적었어요,
그리고 연설을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박근혜 이명박 후보 외에 더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그리고 있다고 박-이 후보중의 한명중에 어떤분이 좋을까 생각했지
나머지 분은 생각도 못했는데, 뜻박의 연설이 너무 좋앗다는거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