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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을 벗어난 디워 논란.

박희수 |2007.08.12 12:58
조회 59 |추천 0

 

처음부터 관객들과 네티즌들은 이것을 얘기하고 있었고 평론 집단에서는 절대 이것이 아닌

 

다른 이유에서 예상치 웃도는 관람이 이우러졌다고 했었는데 이제 결과가 도표로서 나왔다.

 

디워 논란이 일어난 자체가 말도 안되는 것에서 시작돼었다.

 

그저 방학에 맞춰 가족들끼리 오랜만에 시간내서 영화라도 보고 싶어서 본 것 뿐이었다.

 

딱 바로 위의 한줄이면 관객이 드는 디워 관람 논란은 시작도 않고 끝날 이야기였다.

 

이것을 인정 안하고 그저 평론가집단이 자신들 예상이 빗나갔다고 변명거리로 이것저것

 

되는 대로 말을 갖다 붙이기 시작한 데에 네티즌이 이의를 제기하면서 시작된 게 디워논란이다.

 

 

빗대어 말하자면 한여름에 전문가가 추천한 사람들 열기 속에 턱턱 숨막히던 각종 편의적

 

바가지 서비스가 있는 기억의 기존 계곡들과 해수욕장 대신에 주변은 볼품없는 허허벌판이지만

 

여러 가족이 둘러앉을만한 풀밭을 제공하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지평선까지 휑한 공간에서

 

가족끼리 피서하고 온 사람들을 보고는 더운 입김 훅훅 날리면서 왜 같은 돈내고 그런 곳을

 

다녀왔냐며 전문가인 자신들을 무시했다는 듯한 태도가 처음 접한 평론집단 평론 반응이었다.

 

무수한 고급서비스가 필요한 시간도 있지만 그저 시원한 바람에 맡긴 가족간 대화의 시간도

 

필요한 법인데 너무 자신들만의 생각에 집착한 나머지 간단한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디워가 상영되기 전에 무수한 말들 중에 누가 완벽한 SF영화가 나왔다고 주장하였나 싶다.

 

디워가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부정한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데 괜히 열 올리면서 전문가로서

 

억지로 들이댄 변명들에 그래도 논리적으로 보이게끔 조금 모양을 갖춰서 간단히 글을 달자면

 

심형래 감독은 영화의 완성도 면에서는 실패작일지 몰라도 상업적으로는 성공했던 실적이

 

있었고 자신은 상업적 성공 실적이 모자랐던 것은 전혀 생각 해 본 적도 없는 협조는 고려않고

 

CG 기반 블록버스터 촬영 기반 자체도 없었고 그에 대한 고민도 나누지 않았으면서 오직

 

영화 제작 투자금 혼자 쓸어갔다는 식의 돈의 관점에서 자기 시각만 내세운 영화제작자 반응,

 

그리고 기사로 나온 평론이라는 것이 무수한 미비점으로 인해 봐서는 안돼는 영화.

 

여기에도 관객들은 방학에 맞춰 극장에서 가족 관람을 택했고 갑자기 쏟아져 나온 많은 말들,

 

충무로로 대변되는 기존 영화제작 관계자들과 평론가들의 평론은

 

자신들의 예상을 벗어난 이유로 애국주의니 온갖 잡다한 구실들을 가져다 대면서

 

삼류도 안돼는 데 영화라고 보러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 말했고

 

보다 못해 네티즌들이 열심히 논리적인 견해 적어 올려 놓으니 논리도 없는 감정적으로 적은

 

악의적 단어로 적힌 악플 빼고는 열심히 지우고 계신 포탈 업체들 관계자 분들.

 

스토리 비교한 답시고 '반지의 제왕'이니 '300'이니 '해리포터'거나 '트랜스포머'들 들이대는데

 

반지의 제왕은 수십년간 게임과 영화화 시도가 있었고 무수한 실패와 몇몇 성공을 거쳐

 

검증된 시간에 맞게 검증된 분량을 쪼개 넣은 완성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기획작이고,

 

'해리포터' 역시 전세계적으로 무수한 소설 독자를 충성도 높은 관람 대상을 노려 영상입혔고,

 

'300'과 '트랜스포머'의 경우 만화 원작이니 그러려니 이해해야 한다면서 모순점은 덮고 가면서

 

이미 반 이상은 상업적으로 성공 할 수밖에 없는 노하우 축적된 영상화 영화들과 비교하면서

 

단 한편의 영화를 위한 '디워'와 같은 수준의 성공보장 없는 맨주먹의 단독 시나리오의 영화들,

 

가령 '아나콘다'와 같은 영화와 비교하지 않는 점은 질문해도 들은체 만체 못 들은체.

 

120분 분량 90분으로 줄인 축약판이라 앞뒤 연결 구멍 숭숭 뚫릴 것은 기존 편집 축약판 영화들

 

봤던 경험으로 이미 알고 봤는데도 [전혀 모르면서 '스토리 잘만 연결되네'라고 한 듯] 몰아가고,

  (축약판치고 아무런 사전 지식없이 매끄럽게 스토리 연결되는 영상 있으시면 누가 올려주시길)

같은 급의 블록버스터보다는 적은 제작비 덕에 값싼 신인 연기자의 연기 어색한 것을

 

누군가 명연기라 과장하거나 어색하지 않다 하지 않았는데도 자신들만 발견한 양 으시대고,

 

이렇게 대중들이 묻고자 하는 바 논점은 맞추지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며 맥도 못 잡아놓고는

 

공공의 공간의 일부에 자신의 가상공간을 떼어 주었다고 해서 그 공간이 개인의 것으로 착각,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심한 글을 올리는 행위에 대해 지적하니

 

(블로그가 개인적 의견을 적을수는 있지만 읽는 대상은 불특정 다수가 보도록 열려있는

공공의 공간인데 읽는 사람들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이)

 

어린애 운운하며 세살 먹은 아이 떼쓰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지도층의 모습이라 자랑하니

 

기본전재는 누구도 부정하지 않고 대중들의 이야기는 그 다음을 말하고 있는데 듣지는 않고

 

대화하자는데 고장난 레코드판처럼 자신의 말만을 기본 전재만 읆조리고 있는 웃기는 현실.

 

누가 잘못 된 점을 잘못돼지 않았다며 미비점에 눈 돌리고 엉뚱한 소리로 논단을 우롱했었나?

 

자신들 예측이 틀렸다고 엉뚱한 변명만 일삼지 말고 전문가 집단 다운 모습을 보여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었는지 아니 이제보니 몇몇을 빼고는 본래 무리한 요구였던 것만 같다.

 

기존 영화 선배들이 물려준 시스템과 장비들만 다 닳아 없어지도록 끌어앉고 관람객 줄었다고

 

관객 탓만 하지 말고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달라는 것부터가 잘못이었나 보다.

 

지금 디워 말고 상영하는 영화는 전혀 관객들이 없다는 말인가.

 

--------미니 홈피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운영 안하니 연결 끊었다 뭐라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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