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뭇거뭇 ‘잡티’ 천연팩으로 날려

美 本 |2007.08.17 21:27
조회 915 |추천 22





[김현주의 미용비법] 거뭇거뭇 ‘잡티’ 천연팩으로 날려∼




 


 


 


 


 


 


 


 


 


 


 


 


 


 


 


요즘 휴가를 다녀온 여성들의 공통된 고민거리는 피부다. 하얗던 피부도 거뭇거뭇 잡티가 생겨났는가 하면,기미가 있던 이들은 한결 더 짙어져 얼룩덜룩해져 있게 마련. 깨끗한 피부로 되돌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피부미인으로 꼽히는 탤런트 김현주씨가 휴가후유증을 앓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피부고민 해결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김씨는 최근 압구정 CNP 이동원 원장 등 CNP차앤박피부과 전문의 8명의 의학적 자문을 받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을 담은 비디오 ‘김현주와 함께 집에서 하는 피부스케일링’(예솔미디아트)을 내놓았다.

이 비디오에는 피부스케일링을 포함해 천연요법과 셀프마사지법,투명메이크업 방법 등 피부관리에 관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그 중 관심을 모으는 것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천연팩들. 김씨는 “이번에 소개된 천연팩들은 모두 피부과 의사들의 전문적 검증을 거쳐 안전과 효능을 인정받은 것들이므로 안심하고 해보라”고 강조한다. 다음은 김씨가 소개하는 천연팩 방법과 효능.


◇와인스케일링

①세수를 깨끗이 한 다음 얼굴에 거즈를 덮고 화장솜 2∼3개를 겹쳐 와인을 흠뻑 묻혀 피부 속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거즈 위에 고루 바른다.

②거즈가 말라갈 때쯤 얼굴에서 떼어낸다.

③화장솜에 와인을 묻혀 꼭 짜낸 뒤 피부 결대로 닦아준다.

와인에 들어있는 AHA와 젖산 성분이 피부 각질을 없애주며,피부 혈액순환 및 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부드럽고 맑게 해주고 노화도 방지해준다. 건성피부는 주 1회,중지성피부는 주 2회 정도 꾸준히 해주면 피부색이 맑아진다. 화이트와인보다는 레드와인이 효과가 높고,냉장고에 와인을 미리 넣어두어 차갑게 해서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다. 평소에도 찬 와인을 스킨 대신 쓰도록 한다.


◇포도씨 팩

①포도알에서 씨만 빼내 햇볕에 잘 말린다.

②절구로 찧어 가루로 만들어 꿀과 1대1로 섞는다.

③깨끗이 세수한 뒤 거즈를 얼굴에 덮고 바른 채 10∼15분쯤 지난 뒤 거즈를 떼어내고 헹군다.

포도씨에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피부 노화를 가속시키는 유해산소를 잡아 노화를 방지하고 잔주름을 완화시켜준다.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주고 수분을 보충해주는 꿀과 함께 쓰면 피서철에 지친 피부를 생기있게 가꿀 수 있다.


◇쉰우유팩

①세수를 깨끗이 한 뒤 미지근하게 대운 우유로 5∼10분 간 마사지,피부가 영양분을 받아들이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준다.

②맑은 물로 헹군 뒤 유통기한이 지나 약간 쉰내 나는 우유를 거즈에 충분히 적셔 얼굴에 덮어준다.

③15분쯤 지난 뒤 맑은 물로 여러 번 헹궈 준다.

우유는 절세의 미인이었던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했던 미용액으로,보습성이 높고 피부에 각종 미네랄 등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히 쉰우유에는 젖산 성분이 일반 우유보다 많이 들어 있어 피부에 윤기와 촉촉함을 더해 준다.


◇베이킹파우더팩

①500㏄ 정도의 따뜻한 물에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을 풀어 놓는다.

② 깨끗이 세수한 뒤 눈부분에 화장솜을 살짝 얹어 놓는다.

③①에 거즈를 담가 푹 적신 뒤 얼굴에 덮어주었다 15분쯤 지난 뒤 떼어낸다.

베이킹 파우더의 주성분인 중탄산염은 모공을 덮고 있는 각질을 제거해 피지 분비를 원활하게 해줘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완화시켜준다

추천수2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