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제가 하는말이 이해가 안가신다면 밑에 몇줄안되게 다로 같추려서 써놓앗으니까 그거 읽어주시고요 혹시 바쁘신분들도 계신다면 및에 간추린거 읽어주세요~
저는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고있는 한국나이로 17살인 한 여학생입니다
요즘 뚱뚱한거에 대해서 많이 글들이 올라오길래
저두 이렇게 글한번 올려봅니다
솔직히 한국사람들 조금만 통통해도 뚱뚱하다 너무 그러시는거 같아요
저 솔직히 별루 뚱뚱하진 않습니다
상체만요-_-
전 유전으로 하체만 살찌는 체질입니다
먹으면 그냥 다리살로가죠-_-
엄말 닮아서 발목까지 두꺼워서 치마는 예전부터..
초딩때부터 많아바짜 일년에 치마입는게 5번도 안됏었어요
솔직히 저두 어리구 여잔에 치마안입어보고 싶겟어요
정말 치마 많이 입고싶어요 그치만 다른사람들 눈치보여서
안보려고 해도 친구들마저 제 눈 피해가면서 욕하는게 들리더라구요 초딩시절엔 그랫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왓어
뉴욕에 살땐 원래 치마를 안 입다보니까 안입게 되엇고
뉴욕에서 일년좀안되게 살고
한국인들이 그리 많지않은 보스톤 쪽 으로 이사왓습니다
보스톤말구요 그근처 한국사람별로없는 그냥 꽤 잘사는 동네로 왓어요
살사는 동네라고 칭한건 제가 잘낫다는게 아니라
요즘들어 꽤 잘사는 한국사람들이 이쪽으로 이사오더라구요
그냥 보통사람들도 오긴오는데 그래도 잘사는 집사람들이 그나마 더 눈들이 높더라구요-_-
하튼 그건 제가 하고싶은 말이 아니엿고
미국은 원래 뚱뚱하건 뭐건 신경을 안쓰는 나라니까 이제 저도 치마좀입겠구나 싶었는데
또 한국사람들이 부쩍 늘어서 못 입겟더라구요
입으면 뒤에서 웃고 뭐라하고
제 언니는 몸매가 타고낫거든요 아빨닮아서 하체가 상체보다 길고 날씬하고 가슴-_-엄마닮아 크죠 얼굴도 반반하고 진짜 성격이 그래서 그렇지 그런몸매 나오기 힘들거든요
하튼 전 항상 뒤에서만 있어야 햇습니다
저요..솔직히 상체는 마른편입니다 요즘 집에만 있다보니 뱃살이 좀 나와서 그렇지 팔뚝살없구요 원래 딱보면 야~얘 몸매 나쁜진 않네 그러다가도 제가 의자에 앉아있다 일어서면 밑에 한번 훌쳐보곤 얘 뭐야-_- 그러더라구요
한국어른들요 마찬가지입니다 언니가 일햇던 솟 사장이 제 엄마랑 아는사이입니다 어쩌다가 한국마트에서 만낫는데 엄마가 절 가르키면서 얘가 둘째딸이라고 이러니까 그 아저씨 절 이상하게 이건 아닌데...-_- 하는 식으로 보더라구요-_-나 참-_-
이글보면서 얘 어린애가 웃기네-_- 그러지 말아주세요 전 솔직히 항상 언니랑 어딜가도
뒤쳐져야 햇엇던 그 기분,.. 그런거 아실지 모르겟지만 아시는 분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힘든지..
남자친구한번 제대로 사겨보지못한거... 몇안되는 한국사람 모두들 언니하고 연결되고..
미국사람있지않냐고요? 솔직히 사랑하지도 않은 미국사람이랑 사겨본적 있습니다 하루만에 깨졌죠 제가 맘이 없는데 별로 말도안하게 되고 그 노랑머리에 저보고 사귀자고 햇지만 절 좋아해서 사귀자고그런거 아닙니다..그냥 좀 특이하니까 동양인이니까 동양인은 어떨까하는 그런 호기심.. 결국 제가 말도안하고 그러니까 지가 깨지자네요-_- 나참-_-
뭐 그래요.. 살찐건 열심히 노력하면 뺄수있죠 그런데 유전은요.. 유전은 어떻게요..
유전은 수술만이 해결할수있는겁니까?? 그래도 부모님이 주신건데 그냥 살면안되요?
상체만 살찌는 유전도 많고 하체만 살찌는 유전도 많고 온몸이 살찌는 유전까지도 있어요
그냥 살찐 사람들은 살찌고 싶어서가 아니라 각자 다 사정이 있겟죠
그분들은 뭐 찌고 싶어서 쪘겟습니다 그냥 봐주시면안되는건가요?
남자분들도 유전으로 키작을걸수도 있는데 여자는 45킬로넘으면안되고 남자는키가 180넘어야하나요.. 꼭그래야 하나요 그냥 생긴데로 살면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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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기 하고 싶은건 뚱뚱한게 그리고 통통한게
한마디로 날씬하지 않은게 죄냐는 것이 아니라
유전이 죄냐는 겁니다.
유전으로 찐 살은 제가 알기론 날씬하게 뺄수없습니다
유전으로 키작은 것두 노력한다고 키가 갑자기 확!!!엄청!!!많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과 같습니다
쌍커플없는눈 노력한다고 쌍커플이 저절로 생깁니까...
그건 아니죠..
저두 노력 해봣습니다 원래 걷는걸 되게 좋아하기때문에 차타기보다 버스타기보다 걸엇구요
여러가지 해봣습니다 제가 사는곳엔 헬스장잇어서 거기서 운동도 해봣구요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는건 다리살이아니 뱃살 뭐 그런것 뿐이였습니다
왜 수술하면 성형미인이라서 싫타는 분들도 많고
지방흡입하는것도 이번에 김미려씨 기사보니까 싫어하시는것같던데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거죠?????-_-
+악플달지말아주세요~ㅠ+
아!!! 왜 이런글올리는 여자분은 왜 맨날 마지막에 남자키같고 넘어지냐는분계신데
전 그런게 아니구요~ 제가 또 유전으로-_- 키가 작다보니 그런말까지 나오게 된겁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