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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아무리 험난하더라도..

이준아 |2007.08.27 22:25
조회 264 |추천 9


여러가지 종류의 기억 중에서

아픔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종류라

한번 깊게 베이면

그 다음부턴 겁이나게 되지

 

다시 전진하기위해

걱정하고 고민하고

아직까지 남아있는 아픈기억에

무섭고 두렵고

 

하지만 이렇게 머뭇거리기만 한다면

남아있는 거리는 줄어들지 않고

그자리에 주저앉아

언제 생길지 모르는 용기만 기다리게 되지

 

끝없는 스스로의 다그침 속에서

조그만 용기를 낸다면

앞을 향해 한 발자국 내딛는 것으로도

많은 것들이 바뀌게 될텐데 말이야

 

아팠던 과거의 기억에

언제까지 두려워하고 고민한다면

더는 앞으로 나갈수 없어

 

과정이 험난하더라도

멈추거나 주저하지말고

한발 한발 나아가는거야

눈 앞에 길이 기다리다 지쳐 사라지기 전에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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