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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으로 기도해 봅시다~

송기석 |2007.08.31 23:52
조회 2,784 |추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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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이런 광신 집단

외계인들만 모였나

목사는 무슨 에일리언인가?

오블리인가? 언데 같기도 하고

이런 ㅄ 광신 군대가 없으면

기독교도 이렇게 비호감이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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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단이 아니셨군요

전통 기독교 파 셨군요... 헷갈린 점에서는 죄송합니다. 

 

그리고 방언이 그쪽에서는 신성한 언어인건 압니다.

나도 성경 읽어봤지만 그 예수가 부활하고

뭐 사도들 모여있는데 갑자기 휑하니 바람이 불고

한줄기 빛이 비치더니 얘들 다 이상한 언어로 말하드라

그 언어가 님들이 소위 말하는 방언이죠?

 

네, 신성한 걸로 칩시다.

그러면 저 기도가 무슨 뜻인지나 알아 먹으세요?

그냥 광신 집단의 신들린 헛소리 같이 들리는데요?

진짜 성령이 그들에게 충만한 건가요?

성령은 남아 도나보죠? 한국말 잘 하다가

갑자기 방언하자~ 하면 방언이 술술 나오게?

그러면 저 방언 기도의 내용이 정확히 뭔지 알려주시면 ㄳ하곘는데요?

뭐 신성한 언어라 우린 못 알아 먹는다 하면

그러면 전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당신네들도 기도할 때 마다 방언으로 하는거 아닙니까?

잠깐 성령 강림시켜서 한번 해석해 주세요. 네?

그냥 방언하자~ 하면 방언이 술술 나올테니까

그만큼 님들한테는 성령이 충만하다는거 아닙니까?

저게 이단이 아니라 정통 개신교면 님들도 알아 듣겠네요.

전 성령이 충만하지 않아서 못 알아 먹겠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그냥 신들린 척 몇소리 헛소리 지껄이는거 같애서 말입니다.

저건 "신성한" 언어 인 방언이 아니라

그냥 "실성한" 헛소리라 들립니다.

그리고 기도를 저레 소란스레 하면 근처 사람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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