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여기서 글을 읽다 보니.. 내 인생사 중 한페이지를 적어 볼려고 합니다..
갬방 알바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래서 갬방 이야기를 올릴꼐요..
때는 4년전.. 갬방을 갔어요..
저.. 갬방 참 마니 ㅋㅋ 돈안내고 가밧어요.. 그래서 미안해서여..
저두 지금 갬방알바 하지만.. 그거 잇자나여 ㅋㅋㅋㅋ
알바 하면..청소 열심히 하고 할거 다 했는데도.. ㅡ,.ㅡ
돈 안내고 짼 손님 있으면 ㅋㅋㅋ 괜히 사장님 한테 미안하자나여..
그래서 자기돈으루 매꾸거나 하곤 하는데..
이야기가 잠깐 샌네염.. 다시..
4년전에 갬방 너무 조아했어요.. 특히 스타.....ㅠㅠ
그래서 전 그때 갬방에서 정말 미친듯이 스타 해보고 싶었어요..
전 컴퓨터가 집에 있긴한데.. 꼬져서.. 베넷 안됬어여 ㅋㅋ 끽해야.. 컴터랑 1/1정도 ㅎㅎ
암튼 갬방을 그렇게 째고 다녓어요.. 전..ㅋㅋ
저는 갬방을 쨀때 저만의 공식에 맞아야 그 갬방에서 게임했어요..
첫째로는 화장실의 유무에요.. 화장실이 안에 있으면.. 째기 힘들거던여 ㅋㅋ
둘째는 알바가 혼자있는거랑 체격 조건이였어여..
< 튀었을때 날 제압할 만한 스피드를 가진 체격조건인지 확인했어요..>
셋째는 손님 유무에여.. 손님이 많아야 혼잡을 틈타 도망치기 쉽거든여..
설마 저 하나 잡을려고 가게 버리고 릴레이 하진 않겠죠..
나머지 공식도 있지만 일단 이정도만 마자두 그냥 했어요..
아참.. 저거 어터케 확인하냐구요..? 친구 찾으러 와따고 하면서 게임방 인테리어 구조
를 둘러보면서 머릿속에 스케치를 해놔요..그리고 게임을 시작하죠..
어렸을때라 그런지 참 간도 컷어요.. 기본이 10시간 이상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세상에서 제일 두려웠던 말이 " 중간계산" 이였어요..
전 땡전 한푼도 가져가지 않거든요..<사실 돈은 집에 있어요..하지만 그 스릴감이 너무 재밌었어요>
10시간 동안 게임만 할순 없자나여 ㅋㅋ 그래서 먹기도 마니 먹어요..
돈없는데 어떻해 먹냐구요?? 당연히 ㅋㅋ 달아놓져 ㅎㅎㅎㅎㅎㅎㅎ
중간계산도 없고 나도 이제 체력보충좀 해야겟다 시프면 째곤 했어요..
하지만 2004년 5월 20일.. 그날밤..
내 전적 5승 무패 기록에 기스나는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이 사건 이후로 전 절대~~ 째고 다니지 않았어요..<너무 연승에 방심핸는지..>
그날도 전 친구랑 겜방에서 스타를 즐기차게 하고 있었는데..
너무 피곤했어요.. 그래서 쨀려고 했는데.. 상황을 살피던중..
알바.. 친구들이 왔어요.. 말 그대로 반전이죠..
그려놨던 스케치에는 등장인물들이 더 추가 됬어요..
미션 서세스 확률이 현저히 낮아졌어요.. 전 그래서 그 친구들이 간후에 째자!!
하고 친구와 전략을 짜고 지친몸을 의자에 기대며 마우스질을 계속 했더랬죠..
근데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볼일 보고 오는 찰나에..
겜방 앞에 의자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담배 한대 피며 찬바람좀 쌜려고 안잔는데..
여기서부터는 기억이 안나요.. 근데 눈뜨니 전 카운터 옆에서 .. 손님들이 다 처다보는
가운데에.. 사장한테 뒷통수 한대 후려 마잤어요..
친구의 말을 드러보니 .. 걸릴수 밖에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말은..
제가 화장실 가고나서 한참을 안드러 오더래요..
그래서 친구는 ㅋㅋ 이자식이 자기가 째기로 해놓고 먼저 도망가고 갬방에 자기만
냉겨논줄 아란나바요.. 전 현관문 앞에 쇼파에 있었는데..
그래서 알바가 손님 컴터 잠깐 보러 간사이에 뛰처나갓대요..
근데 현관문을 잽싸게 열고.. < 거기 갬방이 3층이였음>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핸는데.. 제가 글쌔 그 갬방 현관문 앞 복도에서 대짜로 뻗고 자고 있더래요..
알바도 저희가 장시간 겜해서 눈치 까고 있었거든요..째야하는데..
친구가 갬방 현관문 복도 앞에서 대짜로 뻗고 자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바로 커브 돌아서 화장실로 간거에요..그니까 알바는 볼일이 너무 급해서 갬하다가 자리를
박차고 화장실을 뛰어간걸루.. 그렇게 생각해주기로 바랜나바요..
하지만.. 너무 큰 소망이였나바요.. 알바는 우리에게 다가와.. 띠꺼운 말투루..
저기 `중간계산` 좀 해주시죠.. 결국 우린 돈을 낼수 밖에 없었어요..
여기까지는 좋은데 제가 자는 도중에.. 아씨 빨리 째야대는데.. 그랬대요..
그래서 결국엔 끌려드러갔고... 알바가 사장한테 링마벨 하는바람에..
걸릴수 밖에 없었담니다.. ㅋㅋㅋ
에이 ㅋㅋ 막상 써보니까 별루다 ㅎㅎㅎ
p.s 저 일이 있고 ㅋㅋ 1년 반만에 전 스타크래프트 S프로팀 연습생 잠깐 했었답니다 ㅎㅎ
저짓까지 하면서 스타해서 그런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