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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조심합시다...

김주용 |2007.09.06 03:59
조회 44,623 |추천 151

안녕하세요

그 동안 댓글만 달다가 이렇게 글쓰는건 첨인거 같군요

 

이런저런게시물들 보다가  여자분들 메신전에 불순한쪽지받아서

기분나뻤다고 하는 글 읽고 저도 글한번 남겨봅니다..

 

저는 주로 네이트온을 많이 쓰고있어서 많이는 안당해봤는데..

버디버디 <=  이거 장난 아니더군요..

남자인대도 저보러 혹시 여자면 만나자란 쪽지도 오고 -_-

그리고 캠짱 어쩌고 저쩌고    또는 060...

이 060 진짜 대박이군요

쪽지 겁나게 오네요

 

사실 060 말로만 들었지 도대체 어떤건가 이날따라 너무 궁금하더군요

제가 이땐 할게 무지 없긴없었나봅니다;;

"오빠 내가 지금 혼자 있는데 술고 고프고 남자랑 헤어져서 맘도 외롭고해서

그냥 오빠가 좋은사람인거 같아서 쪽지보내는거야 잠깐 통화해보고 맘맞으면

만나자 .. 술은 내가 쏠께..  060-xxx-xxxx 로 전화해서 7200 누르면 나랑 연결돼

그럼 기다릴께~^_♡"

쪽지 내용이 위와 같았죠 -_-ㅋㅋ

 

이런저런 얘기 쪽지로 주고받다가

 

전화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까짓것 금방 끊으면 머 얼마 안나오것지 하고...

 

안내음성 나오고 승인하고 알려준 지정번호 누르니...

꽤나.. 촉촉한 목소리로 답하더군요...

대화내용은..... 별 다른건 없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폰팅식???

 

몇살이냐? 어디사냐? 언제 만나느냐?

애인이 있느냐? 머하는 사람이냐??

 

제가 느낀바... 말을 계속 돌려서 말하게 합니다.

이유를 생각해본바...

시간을 끄는듯한 느낌이랄까??

 

이런 여성분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통화를 해야 자기한테 떨어지는 페이가 오르기 떄문이죠

 

한 20여분정도??  나도모르게 어느새 통화가 길어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나중에 연락한다는 식으로 빨리 끊었습니다.

 

절대 개인핸펀 안알려주더군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네요..

남자분들...  혹시나 하는맘 .. 또는 저처럼 호기심으로  060 하시려는분들..

정말 별거 없습니다..

 

전화요금 알아본바.. 20여분동안 한 5만원돈 나온거같네요

쩐다 -_-;;;  때돈벌것네 18

 

만나줄꺼처럼 하고 안만나준다는 그리고 핸드폰번호 알려달라고하면 별 이유다 대면서

계속 피한다는거...

 

무언가를 물어보면 계속 한번에 대답안하고 돌려말하고.. 이건 시간끄는거라 생각되는거고

괜히 여자애 목소리에 반해서 허벌레~ 하지 마시구요

이런 060 전화 자체는 하지 마시기 바래요

 

아마 이글 쓰고 나면 여자분들 좋은말 안하실꺼라 보이지만

별다른뜻 있어서 060 전화한건 아니랍니다

 

그냥 호기심에 -_-;;;  꿀꺽;;

 

결론은;;; 어쩃던 순진한 남자분들 꼬셔서 돈빨아먹는 기생충같은 그런 060여자들도

많다는거 알려드릴라 글씁니다..

 

 

추천수151
반대수0
베플안철형|2007.09.06 12:53
목소리는 듣고 싶고 돈은없고 그래서 생각한 끝에 1541 콜렉트 콜로 걸었었다.
베플김석현|2007.09.06 15:22
난 단순하게 버디하다가 "오빠 성인 싸이트 가입하면 멋진거 보여줄꼐" 이러길래 "먼저보여줘 그럼 가입할께" 하니까 "미친.." 이러드라..ㅋㅋㅋㅋ 레이디 퍼스트잖아.ㅋㅋㅋ
베플한규봉|2007.09.06 14:45
여러분 축하해주십시오 제가 드디어 핸드폰을 샀습니다. 최신형핸드폰이에요 핸드폰을 사서 정말 기쁩니다. 사진도찍고 MP3연결해서 노래도 듣는답니다.. 이제 전화만 오면 됩니다.. 저는 060도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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