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극과 S극이 교감하듯
내면으로부터 감지되는 안타까운 자력.
두 개의 행성이 질량으로 서로를 잡아당기 듯
두 개의 영혼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
분주한 복도를 오가다가
시시닥닥거리며 커피를 마시다가
작은 창으로 하늘을 내다 보다가
고개가 갸웃해지곤 하는 너의 느낌.
그러나 또 다시
분주한 복도를 총총거리고
시시닥거리며 커피를 비우고
열려진 창을 닫는다.
N극과 S극이 교감하듯
내면으로부터 감지되는 안타까운 자력.
두 개의 행성이 질량으로 서로를 잡아당기 듯
두 개의 영혼 사이에 작용하는 만유인력.
분주한 복도를 오가다가
시시닥닥거리며 커피를 마시다가
작은 창으로 하늘을 내다 보다가
고개가 갸웃해지곤 하는 너의 느낌.
그러나 또 다시
분주한 복도를 총총거리고
시시닥거리며 커피를 비우고
열려진 창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