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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진 |2007.09.18 21:13
조회 19 |추천 0


여기 김밥이 있고 만두가 있어

근데 만두가 다른 사람한테 간거야

혼자 남은 김밥은 매달려도 보고

화도 내보고 울기도 해보고 온갖짓을다해 그럼 속이 텅 비지?

이 김밥처럼하고 싶은거 다 해야지 마음이 비는거야 깨끗이

 

그래야 미련이 남지 않고 후회가 없어

이 빈 공간에는 다른 사랑을 채우면 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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