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탄신도시 특집 "메타폴리스 마천루를 꿈꾸다"

곽진희 |2007.09.21 00:03
조회 261 |추천 0
play

'메타폴리스 마천루를 꿈꾸다'


2007. 09.19. 16:09

 

최첨단의 유비쿼터스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21C. 과학문명이 발달할수록 정치, 경제, 문화, 주거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요즘 화성 동탄신도시는 첨단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으로 탄생되고 있습니다.

 

화성 동탄신도시는 교통대동맥의 경부고속도로와 경부선철도, 국도 1호선이 가까이 위치해 수도권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이곳은 서울과 수도권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건설도로 3개 노선과 연결도로 9개 노선이 신설 또는 확장되고 있습니다.

 

화성 동탄신도시의 허파역할을 하게 될 녹지공간은 전체면적 273만 평 중 69만 평으로 센트럴파크를 중심에서 동서방향으로 길이 21km에 11만 3000평으로 이는 여의도 면적의 1.5배 크기로 신도시의 상징적인 쉼터로 자리할 것입니다.

 

첨단 u-city이기도 한 화성 동탄신도시는 정보제공과 방범은 물론 교통 등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에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어 인프라 격차도 해소하기 때문에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화성동탄신도시의 북부생활권에는 연간 1조 5천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진 반도체등 도시산업지원시설이 입주하고, 부채살 모양의 중심에 자리 잡은 상업단지에는 도시전체를 서비스하는 중심상업시설과 단위 상업시설이 들어서 자족도시로서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

 

화성 동탄의 메타폴리스는 단일공사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5만 여 평방미터에 최고높이가 248미터나 되는데 랜드마크이자 마천루라 불리는 현장이기에 그만큼 환경관리와 안전이 중요하게 부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메타폴리스 건설현장에는 하루 500여명의 현장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습니다.

 

2008년 골조공사 때에는 하루 2500명의 근로자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공정은 14%를 보이고 있는 메타폴리스는 2010년 4월 마감공사가 끝나면, 7월에 입주하게 됩니다.

 

메타폴리스는 한국능률협회 주관 3년 연속 대한민국 녹색경영부문 대상을 받은 포스코건설과 주거문화관련 각종 상을 수상해 신개념 아파트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신동아건설이 각각 7대3의 지분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메타폴리스 현장을 찾아가 보니 환경과 안전에 최우선과제를 두고, 조심스런 공정을 진척시키고 있는 것이 한 눈에 보였습니다.

 

메타폴리스에는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해당공사의 공종 및 장비만 입력하면, PDCA싸이클에 따라 환경관리계획에서부터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확인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POEMS시스템 구축으로 환경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메타폴리스 건설현장의 환경관리중점 목표 3가지를 정해놓고 있는데요.

 

첫째, 환경벌점제로 달성, 둘째, 2008년도 환경친화적 건설사업장 인증획득 셋째, 지역주민 환경민원 근절이 바로 그것입니다.

 

공사장 출입구에 환경요원을 상시배치해 운영하고 있고, 진공청소차량과 살수차량은 공사장과 주변도로를 매일같이 내집 마루 청소하듯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사장 출입구에는 자동세륜시설이, 주변에는 슬러지 건조장을 두고, 흙과 먼지들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차단하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소음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현장울타리는 방음재로 마감했고, 그뿐이 아니라 전문용역업체에 의뢰해 수시로 소음과 진동을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소음이 중점적으로 발생하는 장소에 방음 튜브를 설치해서 주변 아파트를 향해 날아가는 소음들을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이밖에 수질관리를 위해 침사조의 철저한 관리와 플륨관 설치등이 좋은 예로 눈에 띄는 장면이었습니다.

 

메타폴리스는 환경관리 만큼 세심한 주의와 배려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들이었는데요.

 

실제로 메타폴리스는 현장주변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 교통신호수를 배치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보장하고 있었습니다.

 

또 메타폴리스는 매주 금요일 현장주변 대청소를 실시하고, 화성 동탄신도시 입주민들의 음악회나 크고 작은 행사에 메타폴리스의 주민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보내고 있습니다.

 

메타폴리스가 환경과 안전 그리고 주민들과 꾸준한 대화를 시도했기 때문에 주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찾아가본 화성 동탄신도시의 메타폴리스는 첫째도 환경 둘째도 환경을 걱정하는 현장이었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려는 의지가 돋보였습니다.

 

메타폴리스가 세계적인 복합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족형 도심센터로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길 기대해 봅니다.

 

 

기획 : 김경훈
연출·촬영·편집 : 곽진희
진행 ·나레이션 : 차원진
장소협조 : 메타폴리스 포스코건설
자료제공 : 한국토지공사 화성지사
메타폴리스 포스코건설
제작 : DBS경기(남)방송국
 

추천수0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어떻게 해야할까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