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추운겨울이였다.
무슨이유인지 정말 많이 화가나있던나는.
그놈에게 전화가와도 화를 툭툭내뱉었다.
결국 싸웠다.
그놈-
'야 연락하지마라 '
나-
'내가 언제 너한테 연락했었냐 너나 연락하지마'
사실 우린 사귄이후로 열번도더싸웠다.-_-
이유같지않은이유와. 말도안되는 자존심때문에..
그러고보니 사귀기전에도 싸웠던거같다ㅎ
하여간 남자 색키가 자존심도쌔요.나도 완전쌔지만.-_-
그날
그렇게 싸우고 정말 끝이다 싶었는데......
2시간뒨가 그때 연락이온다.
그런데.
그 친구놈에게 전화가온거다.
ㅈㅎ이랑 있는데 술먹자고그러는것이다.
나는. 약속있다면서
' 나 남자만나러가니깐 전화끊는다 '
이러면서.. . . 미친소릴...... -_-
그놈에 ' 자존심이먼지 '
그런데 다시전화가온다.
그친구놈이엿다.
그런데 주위에선 욕소리가 들리는거같았다 -_-
나는 더 화가나서 .
' 나 남자만나러간다니깐 전화끊는다 '
그러곤 전화끊었더니.
다시전화가온다.
' 술한잔하자고 . '
주위에서 들리는소리.
' 그냥끊어, 남자만나러간다잖아 '
' ㅅㅂㄹㅇ .........-_- '
그친구놈이 말을한다.
'어디야 '
내가말을한다.
' 나 ? 집에가는길. '
' 진짜안만날꺼야 ? '
' 피곤해.늦었잖아 . '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연락이끊기고 .
새벽이 되어서야 .
다시 연락이왔다.
그친구놈이였다.
'어디야 '
' 나? 집 '
' 안나올래 . '
' 안가 지금시간을봐라 '
' 별로안됬구만 '
' 안가. 나중에보자 . '
' 알았어 '
끊겼다. 그런데.무언가아쉬움 ?
잠시뒤 다시연락이온다.
핸드폰엔 .
백마탄환자♥
라고떠있따.....
친구가아니라 .그놈이였다.
순간 떨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얼굴은 어느새 싱글벙글,
그러나 받는건 퉁명스러움 -_-
완전,,,,,,,나 자존심굽힐지모르는애였떤거같다.
조으면서도 싫은척, 후..ㅜ
' 진짜안볼꺼냐 '
' 늦었잖아.다음에봐 '
'연락하지마라 연락하지말자? '
-_-.............
' 그래.맘대로해. '
툭.....
순간 눈물이 핑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끝이구나 .......ㅠㅠㅠㅠㅠ
나 이놈없이 못사는디..........
그런데 5분뒤에 연락이다시왔다 -_-
' 만나자고. '
' 왜~ 연락안한다매. '
' 그건 니가 그러자고한거고, 지금나와 '
' 아진짜 왜그러....'
' 보고싶어. '
=_ =........................
순간 굳었다.
목소리도 떨린다.
아니 목소리가 안나온다.
너무떨린다
심장이...... -_-
' 잠......잠깐만기다려바. '
그러고선 전화를끊었다.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초고속으로 화장을하고 옷을갈아입었다ㅋㅋㅋ
싱글벙글해잇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다가 웃다가 머하는건지ㅋㅋㅋ
감정 변화가심하다.ㅠㅠㅠㅠㅠ
이번엔, 문자가왔다.
'왜전화를 그냥끊어 '
' 잠깐만기다려. '
몇분뒤
'택시탔어 ? '
화장을하고있던나는
' 응 가고있어 -_-'
' 어디쯤이야 '
'거의다와가'
그렇게 말하고 나간게
한시간이나걸린듯 ? ㅋㅋㅋㅋㅋㅋㅋ
도착시간은.
삼십분정도?... ㅋㅋㅋㅋ
드디어만난우리ㅋㅋㅋㅋㅋㅋ
나는 들떠서 완전싱글벙글
조은게 얼굴에 티가났다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들과 그놈이 걸어온다.
떨렸다.
하지만 ..도도한척?
그친구놈은 두명이였는데
처음보는 new face 였다.
'헤어걸 '
' 미인이시네 ? '
친구둘은 옷차림이 모자눌러쓰고,
힙합옷? -_-
나는속으로.
지들이무슨힙합맨이냐고 웃겨-_-
ㅋㅋㅋ
그놈은 완전페인차림을하곤 으휴.
하지만 잘생겼다ㅋㅋㅋㅋ
그러니 꾸미면더잘생긴다규...
안꾸미고다녀야 그나마 여자가덜꼬이지 으휴ㅋㅋㅋ
안꾸며도 튀는데ㅠㅋㅋㅋㅋㅋ
그래 머리스타일은 그러고댕겨ㅋㅋㅋㅋ
최고로 안어울리는머리스탈 ? ㅎ
이제껏내가본머리중-
볼륨파마머리,그냥일반머리,
현재 풀린파마머리
ㅋㅋㅋㅋㅋ
볼륨파마머리는 귀여움+잘생김
그냥일반머리 잘생김+남자다움
허나 이두머린 웃으면 완전귀여움쓰러짐?
강동원feel
어느머리스탈이든 옆모습보면
강동원인지알고 놀랜다니깐ㅋㅋㅋㅋ
셋다 술이들어간거같았다 -_-ㅉㅉ
그놈의한마디 ;
' 혼자왔어 ? '
' 나집이였다니깐 -_- '
' XX불러. '
' 잘거같은데 -_-잠깐만 '
그러고는 전화를했다 -_-
친구를불러 나오라고했음
내가 한마디 건냈다.
'춥다.. 우리 어디 따뜻한데 들어가있짜~'
그놈이 말없이 내 팔을 잡더니.
어디론가 대려간다.
놀이터뒤로 -_-
나는어두워서 잘안보였는데 따라가보니 거기더라
역시 길치 다운길치.생각없는걸 -_-
그놈이 말없이 내 입술에 키스를 하려고폼을잡았다-_-
나는 순간 허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을했다.
' 야. 너왜그래? '
' 왜.싫어 ? '
'싫은게아니라. 난널못믿겠어 '
' 왜 못믿어 '
' 그냥. '
' 이유가먼데 '
' 너한테 난 도대체 머냐 '
그놈이 순간 피식웃으면서 -_-ㅋㅋㅋㅋ
' 조아.....조으니깐 이러지..이렇게 불러낸거고. '
' 너 내 남자친구맞긴하냐 . '
' 그래.. '
나는 순간 말이없었고.....
그놈은 내입술에 키스를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사귀고
그놈과의
첫키스였다
키스하면서도 우리는 완전 코믹이엿다.
그때도 막 이유같지않은이유로 싸우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생각하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과의 첫키스의 추억이 기억이난다......
아직도 생생이ㅠ
잘생긴남자는세상에 널렸고.
매너좋은 남자도 세상에 널렸고.
돈많은 남자도 세상에 널렸고 .
그 사람보다 잘난사람도 세상에 널렸지만.
그 잘난사람들보다.
내가 사랑하는사람은
더소중하고 값진 남자라고
내눈과 마음이 말한다.
어제,
친구가 알바하는곳을 가기위해
우리집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타려했다,
그런데 ,
버스정류장에
아주 귀엽게생긴 남자둘이
버스를타려고서있다,
잘생겼지만 쳐다보지않았따.
쳐다본다고 내것이되는게아니기에.
딱보기에도 정말어려보였다,
그런데 잠시뒤
나에게 말을걸었다,
'저기..핸드폰번호좀..'
=_ =
번호를건내주었다.
20살이라는것이다.
가수지망생이라고그랬고
오늘 서울에서 공연을했다고말했다.
그리고 나에게 음료수까지 사서 건네주는센스...
매너도좋았다.
후훗.
친구가 일하는곳을 가.
친구에게 말하면서
싱글벙글해있었지만.
하지만. 내마음은 그게아니였다.
역시 아무리 매너좋고 잘생기고 귀여운남자를봐도,
그사람에대한 내마음은 변할수없으며,
그사람을봣을때
느꼈던 처음에대한 감정은 처음본남자에게서
느끼지못한다고.
깨닫았다.
역시 내맘은변함이없단걸.
그사람이.
첫눈에반했던거 처음이였고.
처음봤는데 보고싶었던것도 그사람이 처음이였고.
내가먼저 다가갔던것도 처음이였고
처음봤는데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순수한마음으로 끌렸던것이
그사람이 처음이였기에.
처음본순간.
다른남자 눈에 안보이고
그사람만보였고.
처음본순간.
좋아져버렸던사람.
처음이였기에.
그사람역시
날 좋아했기에.
운명이라고믿었다.
아니 운명일것이다.
내것이아니라면 아닐테지만.
나는 내것이라고 믿는다.
지금은 이렇게 결국.
헤어졌지만.................................
내마음에 상처를 준것도난데.
왜 내가 이렇게 아파하고있는지도모르겠지만.....
헤어지자고한건 난데.
백번천번 헤어지고 서로가 잡고 또잡고,
다시만나고했지만.
결국
수십번의 모진말로 돌아서게한게
나인데.
왜 지금 아파하고있는지 알거같아....
니가 내 운명이니깐.
그런거야 ......♥
언젠간돌아올거라믿어
언젠간 니가내게 .
예전처럼
보고싶다며
연락할꺼라 믿어.
성공해서 기다릴께.
좀더 멋진여자가되서 기다릴께.
예뻐져서 기다릴께.
다시오면
어느여자보다
더잘해줄자신있어.
아마. 나만큼
너에게 잘하는여자는없을껄?
ㅎㅎㅎㅎㅎㅎ
다른사람.
사랑하지않고 기다릴께
사랑해‥ 보고싶다‥
내가 feel꽃힌 남자
ㅇㅈㅎ
백마탄환자님♥
내가 널 좋아했던이유는.
조건없이.이유없이.
좋아했던이유..
그건,
니눈을보았을때.
슬픔이느껴져.
니눈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짠해져,.
이상하게 마음이아파.
자꾸생각나게해.널.....
마치.
내눈을 보고있는거같아.
널 좋아했던이유는.
너니깐좋았던거야,,
나같은 너니깐..
그런널 어떻게 잊을수있겠니.
1년전
12월을 기억하니..?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나.
이제 곧.
12월이 오는구나.
1년전 그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