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ㅋㅋ 언니 흉볼려구 쓴거 아니구요~
언니랑 같이 보면서 쓴거라~~~재미있을거 같아서 쓴거에요~ㅋㅋ 저만 욕먹네요~에구ㅋ
토나온다는 말은 언니가 즐겨쓰는 말이라 인용해서 쓴거에요~ㅋㅋㅋㅋ
글구 전 솔로 아니구요~애인있으니까 절대로 질투아니구요~ㅋㅋ(옆에서 언니가 웃습니다ㅋㅋ)
울남친은 잘먹으면 좋아하던데~~ㅋㅋㅋㅋ물론 누구말대로 허겁지겁 걸신들린것 처럼 먹으면
보기싫겠죠~~암튼여~~
이글을 많이 봐주셔서 속편을 쓸라구요~언니가 그오빠를 만나기전얘기요~
물론 언니가 말해준걸 바탕으로 쓴거겠죠?
그러니까 오해마세요~재미있으라구 쓰는거니까~~
그오빠를 소개받았을때 언니한테 전화가 왔어요~그남자 괜찮은거 같다고~맘에든다구요
그런데 몇일이 지나고 전화가 안온데요~언니 성격이 불(?)같아서 소개시켜준 언니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남자 왜 자기 한테 연락안오는거 같냐고 한번 떠보라고구요~왜 내가 맘에 안드는지 말좀 해보라구요~
소개시켜준 언니도 참 당황했겠습니다~ㅡㅡ
언니가 답답했었나봐요~그래서 점을 봤데요~~근데 그점집에서 뱀띠가 들어온다했데요~~
언니가 생각해보니 저번에 소개팅했던 사람이 뱀띠더랍니다~그래서 그사람이 내남자구나 했데요~
이언니 이남자구나 생각했던지 맘이 불안했었나봐요~전화가 안와서요~
그전까지 전 아주 시달렸답니다~그건 여러분에 상상에 맡기겠어요~ㅋㅋ
어느날은 저한테 그럽니다
"나 여때까지 소개팅해서 연락안온 남자는 이남자 처음이다~참내 쪽팔려~"
"피부햐얗지 어려보이지 내가 뭐가 부족하냐 아참 키작은거 빼고~ㅋㅋ??"
그래서 전 " 그렇게 맘에 들면 언니가 먼저 전화해보는게 어때요??"
언닌" 싫어~내가 미쳤냐? 여자가 존심이 있지~" 그랬더랬습니다~
그리고는 몇일간은 전 아주 시달렸습니다.그거있죠? 노처녀 히스테리~ㅋㅋㅋ(또 욕먹겠네ㅋ)
"내가 도대체 뭐가 부족하지?도대체 황당하네~~참나~~" 이말을 수십면 반복하더라구요~
언니도 이제 힘들었는지 그냥 자포자기 심정으로 포기할려구 했었나봐요~
그런데 몇일후~~그남자한테서 문자가 왔다고 저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선희(가명)야~~문자 왔어~~드~~디~~~어~~~연락이 왔어~~그럼 그렇지 안올리가 없지~캬캬캬캬캬캬~"
"언니~~추카해요~~~하하하하하하~~~"
서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어요~~~
그리고 몇일후 둘은 만나기로 했고 언니가 그랬데요~" 너무 존심상해서 문자올때 씹을라고 했는데
안만나면 영영 결혼못할거 같기도 하고 이상형을 만나기란 힘들거 같아서 나왔다고
웃는 인상도 좋고 등치 소만하것도 좋고 폴로남방에 그동안 못맡아봤던 특유의 향수냄새가
좋았다고 했데요~~ㅋㅋㅋ(언니의 말을 그대로 쓴겁니다ㅋㅋ)
언니가 등치가 큰사람을 좋아하거든요~ㅋ
알고 보니 그남자도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데요~~그남잔 언니가 자기를 별로로생각해서 연락을
않한거라더군요~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들었다고 자기가 착각했다고요~~ㅋㅋㅋ
지금은 서로 아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언니말로 내년에 결혼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언니가 그전에 아픔을 잊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그래야 제가 편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분이든 아픔이 있으신 분들은 이글을 읽고 힘내세요~~언젠간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ㅋㅋㅋㅋ글구 언니가 결혼해서도 오빠랑 맛있는집 찾아서 먹으러 다니는것도
재미있고 더 사랑이 돈독해질수 있을거같아요~ 그럼 오빠도 더좋아할거라 생각이 되구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끝~~~~~~~
-----------------------------------------------------------------------------------저와같이 일하는 언니얘기를 하려고 해요~나이는 30살이되구요~근데 내숭이 하늘을 찔려요~여러분들은 공감이 되시는지 궁금해서
함 올려봅니다~(참고로~그언니 동의하에 글을 올립니다)
여기서 잠깐 언니성격을 말씀드릴께요~
다이어트 한다고 저녁은 잘안먹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바가지 있죠 그 세수대야냉면그릇이요~~
정말정말 저는 안믿었습니다 언니가 폰으로 사진찍어와서 믿었어요~헉~
또한 주메뉴는 삼겹살과 국수 면류등 세수대아 냉면같은거 언닌 그거보면 이런말을합니다
"야~몇 젖가락돼?" "장난해?"ㅋㅋ
저는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씹지도 않고 그냥 삼킵니다~글구 컵라면은 한젖가락이면 끝납니다~
사람들은 전혀 안믿습니다 저도 안믿었으니까요~실제로 보곤 경악했지만요~~진짭니다~~ㅡㅡ
여러분은 이언니가 뚱뚱하다고 생각하시겠죠?? 전혀 아닙니다~
근데~언니말로는 19살때 65킬로까지 나갔었다합니다 키는 158이구요~
근데 1년만에 살을 20킬로까지 뺀 아주 지독한 언니입니다~(언니입으로 한말임)ㅋㅋ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본격적으로 시작들어갑니다~~
이언니가 2년동안 만난 남자가 있었는데 헤어지고 나이30살 되어 주선이 안들어와서 어떻해좀 만들어볼라고 아는언니한테 꼬셔서 남자좀 소개시켜달라고 한달간을 전화를 하더군요~
끝내는 소개팅 자리를 갖게 되었어요~~언니는 너무 맘에 들었다합니다~~자기 이상형 이라더군요~
그래서 여차여차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어느날은 언니가 항상 배가 고프다고 합니다~~저는 전혀 이해가 가지않아 왜그러냐고 언니가 어떻게 배고플수 가 있냐고~~물으니까 그사귀사람만 만나면 배가 고프답니다
이유인즉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밥이 안들어간데요~~참내~(전 어이없음)
저는 그냥 창피해서 조금 먹는줄알았어요~~어느날 언니가 사귀는 사람 보여준다고 해서 나가게 되었는데~ 언니가 만나기전에 할말이 있다고 하더군요~오빠만나면 자기 많이 먹는거 말하지 말래요~그래서 저는 생각없이 알았다고 했죠~~
근데~~거기서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세상에 그오빠가 저한테 걱정스럽게 하는말이~
"우리 미선(가명)이는 너무 밥을 쫌만 먹어서 걱정이야~너가 밥좀 챙겨먹일래?
"네?? 언니가요??" 아~!네 그럴께요~~"
아무리 내숭이 많다고 해서리 이렇게 까지야~
언니먹는걸 보니 안먹더군요~~옆에서 오빠가 안주라도 먹으라니까
언니 하는말 " 오빠 ~안들어가요~~못먹겠어요~~~"
우웩~~저는 토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그세수대야에 밥을 먹는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죠? 허~~
여우가 아니라 구미호 인줄알았습니다~~그거뿐만이 아니랍니다~
언니가 욕을 쫌해요~~그냥 장난처럼 하는거요~~근데 언니가 미니홈피에 있는 욕들을 예전꺼 다 뒤져서 지우는 거에요~이상하게 나온사진이랑 등등~내가 왜그러냐고 했더니 오빠가 본다고 지운다고 하더군요~~내가 어이가 없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꼭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몰겠습니다~~
내가 너무 가식인척 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한마디 하더군요~~그말에 전 꼬리를 내렸습니다
"언니 결혼해야지~~이나이에 남자를 어디서 만나~언니좀 도와주라~~응?"
그래서 전 언니의 내숭작전에 동참하기로 했죠~~그래두 이언니 좀 귀엽죠?ㅋㅋ
전 내숭이 없는성격이라 이해가 잘안가지만 그심정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여기까지 읽어주시니라 수고하셨구요~~악플은 삼가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