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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다신교의 나라다!!!

서춘기 |2007.09.30 23:35
조회 59 |추천 1

불과 얼마전까지 뜨거운 관심사였던 탈레반 사건이 왜 이리도 급격히 조용해 졌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찬반이 갈려 나라를 두 동강이 낼듯한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생각해 보면 신정아-변양균 파문이후 탈레반 사건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졌다.

아주 깔끔하게..

 

근거는 없지만 음모론을 제기해 보면,

 

1)정보기관에서 신정아-변양균 사건의 전말을 모르고 있었을리가 없다.

   1차로 학력위조사건선에서 덮어두고 후일을 기약했다. 써먹을 약발이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2)탈레반 사건이 터지면서 기독교에 대한 반발이 엄청 거세졌다.

  이 나라의 지도층에는 어이없게도 기독교인 출신이 많다. 서울을 마굿간출신 셈족 아랍인

  에게 봉헌하려고 시도했던 서울시장도 있었다. 뭔가 탈출구가 필요했다.

 

3)이에 살짝 일부만 공개됐던 신정아-변양균 사건을 터뜨려 한방에 탈레반 사건을 묻어버린다.

  마침 딴지걸기 딱 좋은 조건의 불교출신의 스님 몇명이 투망에 걸려든다.

 

4)모든 언론은 탈레반 사건을 먹다남은 음식물 쓰레기 취급하듯 다 버렸다.

   이에 사람들은 아무도 그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건 여담이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이야기이다. 기독교인들이 들어줬으면 한다.

 

모든 나라에는 대체로 "국교" 라는게 존재한다. 나라의 종교.  어떤 나라는 기독교, 어떤 나라는

이슬람, 이떤 나라는 불교.  하지만 대한민국은 국교가 없다.  기독교는 4,800만 남한인구중 1,200만명의 신도를 거느린 여러 종교중의 하나이다.  그외 카톨릭과 불교가 역시 고만고만하게 존재하고 있다.  결론은 한국은 다신교의 나라이다. 그러니깐 대한민국이 기독교를 절대믿음으로 섬기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반듯이 명심했으면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75%가 당신들의 종교가 아닌 다른 신념을 가지고 착하게 잘 살아가고 있으니 그들의 목소리에도 관심과 이해를 가지고 더불어 살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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