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들어와보니 톡 이되어있네요^ ^
많은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금연하세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한번 써봅니다.
제가 1년 동안 부모님 몰래 담배를 펴왔는데요.
얼마전에 딱 걸렸거든요.
그런데..부모님의 반응이 정말 굿! 하길래 이렇게 톡에 씁니다.ㅜㅜ
몇일전상황..
오늘도 여전히 식후떙을 하러 뒷마당에 갔습니다.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 두세모금 빨았는데..
어디선가 발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멀리서 저를 바라보고 있던 아버지.
당황스러워서 어떡해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아버지도 많이 당황스러우셨는지 대문을 꽝 닫고 나가버리시더라구요
휴..어떡해하지..막막해 하고 있는데
아버지께서 검은 봉지를 들고 다시 들어오시덥니다.
그 봉지안에는..담배 1보루가 들어있더군요.
아버지 께서 하시는 말씀이..
" 1시간안에 이 담배를 다 피워라. 이것도 못할거면 담배피지마.
담배필 자격도 없어."
이러시는거에요..헉 ㅇㅅㅇ;;
..ㅇㅔ이 한번해보자 이러고 덤볐죠..
여러분...정말...담배1보루..200가치..1시간안에 펴보셨습니까?.
하하..
1가치씩 피면 시간이 모자르겠다 싶어서
4가치를 입에물고빨았죠.
이야..담배를 1가치씩 피지 누가 한꺼번에 그걸 다핍니까?-_-
처음엔 괜찮타 싶더니
올라오더군요..
결국 켘켘 거리면서..가래를 뱉고..
눈물이 흘러서 ,,포기해야만 했습니다.하하..
". 이것도 못피우면서 담배를 왜펴? 앞으로 담배 피기만 해바라"
..정말 그 순간은..담배가 싫어지더군요.
이렇게 쓰고 독한게 담배였구나 싶더라고요.
암튼 여러분,,ㅠ담배피지마세요..
1시간동안 1보루피기 도전해보시면.다 ..싫어질겁니다^^ㅋㅋ
저도 금연중입니다^ ^금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