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15일 마부노호 소말리아 인근해역에서 납치
(1년전 동원호가 납치됫던 인근해역.
참고로 동원호는 117일만에 풀려났고 샘물교회 선교단은 42일만에 석방)
2007년 6월 정부 대책반 케냐 방문
2007년 8월 11일 피랍선원 석방합의 언론보도. 그러나 무산됨
(마부노호는 2척인데 덴마크배 1척을 풀어주는 것보다 금액이 작다고 무산)
2007년 10월 4일 안현수 선주, 해적과 협상금 합의(약 10억원).정부에 지원금 요청
2007년 10월 6일 정부, 선주에게 지원불가 통보
그리고 얼마전 생방송 화제집중 소말리아 피랍선원 관련 방송 캡쳐입니다
사진과 글은 퍼왔습니다~!!
국회의원들을 만나고 국무총리를 가족들모두가 면담하기로 약속이 되어서
가족들은 힘든몸을 이끌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총리측에서 두명만 들어오라고했답니다 . 그것도 직접면담은 불가능하다면서.
똑같은소리만하는 국회위원들에게 실망한 가족들에게
외교통상위원장이 직접 만나자고해서 그나마 희망적인 말을 해주었습니다.
외교 통상부 관계자의 말.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그럼 아프가니스탄 피랍자들 사건은 뭔가요?
그 분들은 몇백억을 들여가며 왜 석방시켜준거죠
게다가 그땐 정확치도 않은 외신보도는 다 보도 해놓고 이제 와서는 해적들에게
협상이 유리해질까봐 언론보도를 자제 시키고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또 테러 단체와 협상이 불가능하다니...어쩜 저렇게 한입으로 두말을 하는지 신기해요
최현정 : 저희가 새소식을 들었는데요 지금 케냐를 오가면서 협상을 벌이고있는 안현수 선주와
화제집중이 조금전에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 말라리아 약을 우리 선원들한테 전달했다고하는데
전달하면서 들은 얘기가 선원한명이 어제 심하게 구타를 당해서 많이 아픈상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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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소말리아 피랍관련 기사. 읽기 귀찮으시면 색깔있는것만 읽어주세요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납치된 마부노 1,2호의 한국선원 4명이 11일로 억류 150일째를 맞았다. 한석호(40) 선장과 이송렬(47) 총기관감독, 조문갑(54) 기관장, 양칠태(55) 기관장 및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인도 선원 등 모두 24명이 승선한 이 배는 지난 5월 15일 예멘을 향하다 소말리아 해안에서 210마일 떨어진 수역에서 해적들에 의해 납치됐다.
원들은 현재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북쪽으로 400㎞ 떨어진 어촌 하라데레 앞바다에서 해적에 의해 인질로 붙잡혀 있으면서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피랍자 구출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선주 혼자 동분서주 해적들이 요구하는 것은 선원들에 대한 '몸값'이다. 그러나 선주인 안현수 씨에 따르면 현재 몸값 협상은 사실상 타결됐다. 문제는 안 씨가 가진 돈의 전부가 10만 달러 밖에 되지 않아 합의금을 다 지불하지 못하는 처지에 있다는 것이다.
안 씨는 나머지 돈을 정부에서 지원하고 추후 자신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방식으로라도 선원들을 구해내려 하고 있다. 그러나 외교통상부는 테러단체에 몸값을 줄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몸값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이에 안 씨는 <프레시안>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남의 나라 재건을 위해 군대를 파견하고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나라가 자국민 보호는 소홀히 한다는 것은 분명 잘못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마부노호 피랍 당시 탄자니아에서 거주하던 안 씨는 다음날 케냐 나이로비로 건너가 현재까지 소말리아 해적들과 직접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안씨는 9일 낮 12시(한국시간 오후 6시)에 나이로비 주재 대사관측과 만남을 가졌지만 외교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었다고 했다. 안 씨는 외교부에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앞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된다'고 답해 왔다고 전했다.
안 씨는 "피랍 한 달이 넘은 6월 23일에야 외교부 직원들이 케냐에 왔다"며 "정부 행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심하다"고 개탄했다.
그는 지난 4일 송민순 외교통상부장관 앞으로 호소문을 발송했고, 8일에는 노무현 대통령 앞으로 편지를 보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 음식 고갈…구타한 해적들에게 음식 구걸
정부가 명분만을 내세워 별다른 도움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피랍 선원들의 고통을 이루 말할 수 없이 깊어가고 있다.
안 씨는 "지난 9월 중순께 해적들이 선원에게 폭행을 가해 일부가 고막이 터지고 이가 부러졌다"며 "해적들이 총을 쏘겠다고 해 '차라리 죽여 달라'고 애원까지 했다는데 아직까지는 무사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해적들은 선원들을 하라데레 육지로 데려가 폭행한 뒤 다시 앞바다에 묘박(錨泊)하고 있는 마부노 호로 복귀시킨 상태다.
선원들의 식량 부족도 참담한 상황을 부채질하고 있다. 안 씨는 피랍 생활이 장기화하면서 한국 음식이 이미 다 소진됐다며 그에 따라 선원들은 해적들로부터 음식을 "얻어먹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기간의 내전과 무정부 상태, 가뭄과 홍수로 인해 소말리아 전체가 식량부족을 겪는 상황에서 해적들이 인질들에게 제대로 음식을 공급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선원들은 목숨을 연명하는 정도로 적은 양의 음식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한국인 4명은 그동안 해외에서 발생한 테러단체에 의해 납치 사건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억류생활을 하고 있다.
안 씨는 "이번 일로 소말리아 주재 예멘 대사는 남의 나라 일이지만 도움을 주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다"며 "그러나 케냐 한국 대사관은 입만 벌리면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하지만 정부의 도움은 요원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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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소말리아 피랍관련 기사. 읽기가 귀찮으시면 색깔있는것만 읽어주세요
‘마부노호’ 선원 4명이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공해상에서 납치된 지 13일로 152일째다. 소말리아 해적들의 한국인 선원 납치 사건은 한국인 납치 사건 가운데 최장기록이다. 지난해 4월 소말리아 해적들에게 납치된 동원호 선원들은 117일 만에 풀려났고, 지난 7월 19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분당 샘물교회 선교단은 42일 만에 석방됐다.
지난 8월에만 해도 소말리아 납치 선원들은 곧 풀려날 것처럼 보였다. 외교부 관계자가 8월8일 해적들에게 몸값을 지급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8월12일에는 국내 언론들이 “납치된 선원들이 전원 석방된다”고 보도했다. 김만복 국정원장은 8월13일 국회 정보위에서 “소말리아 무장해적들에게 납치된 선원들의 석방 협상이 완전히 타결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왜 피랍 선원들은 아직까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것일까?
선주인 안현수(50)씨는 케냐에서 현지에 파견된 국정원 직원들과 함께 해적측과 협상을 벌여 몸값에 대한 합의를 봤다. 소말리아 주재 예멘대사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합의에 성공했던 것. 1차로 돈을 건넸고, 배 2척과 선원들을 안전한 곳에서 인도한 뒤 잔금을 주기로 했다.
그때 변수가 생겼다. 소말리아 해적들이 자신들이 억류하고 있던 덴마크 화물선을 내주면서 더 많은 협상금을 받으면서 일이 꼬였다. 선원들을 배에 감금하고 지키던 강경파 해적들이 “마부노 1,2호는 배가 2척인데 덴마크 배 1척을 풀어주는 대가로 내놓은 돈보다 적다”며 불만을 터뜨린 것이다. 그 바람에 해적들 사이에 내분이 생겼고, 선원과 배를 넘겨받기로 했던 계획이 무산됐다.
해적들이 피랍 선원들을 폭행하기 시작한 것은 8월 19일부터. 소말리아 해적 두목이 직접 부하들을 이끌고 배에 올라왔다. 해적들은 피랍 선원들을 밧줄로 묶어놓고 폭행하기 시작했다. 몽둥이와 주먹질, 발길질 세례가 이어졌다. 이송렬 총기관감독은 폭행으로 고막이 터졌고, 양칠태 갑판장은 앞니 2개가 부러졌다.
한석호 선장은 안씨와의 통화에서 “해적들이 돈을 주지 않으면 ‘손을 잘라버리겠다’고 위협하더니, 우리를 한 곳에 몰아놓고는 총을 겨눈 채 금방이라도 쏠 것처럼 위협했다”며 “모두 죽는다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폭행과 위협은 나흘간 이어졌다고 한다.
선원 가족들도 사건이 장기화되면서 심신이 극도로 지친 상태다. 한석호 선장의 부인 김정심(48)씨는 “언론에 떠들면 협상이 어려우니 우릴 믿고 기다려 달라는 외교부 관계자의 말을 굳게 믿어왔다”며 “도대체 뭘 믿으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지난 8월 19일 처음 전화를 걸어와 차라리 공해상에 있는 군함을 시켜 우리를 포격해 죽여달라고 했다”며 “불안과 고통 속에 지내는 남편을 생각하면 견딜 수가 없다”고 말했다.
덴마크 화물선 석방의 영향으로 다소 삐걱거렸던 해적들과의 협상은 다시 이어졌다. 해적들은 애초 요구하던 액수의 5분의 1 수준이면 선원들을 풀어주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80만 달러 정도면 인질들이 무사히 석방될 수 있다”는 것이 선주 안현수씨의 말이다.
하지만 지난 9일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다. 외교통상부가 선주인 안현수씨에게 “테러단체와는 협상을 할 수가 없고, 외교통상부 예산이 부족해서 협상금도 낼 수 없다”고 통보를 해왔기 때문이다.
선주 안씨는 “내가 갖고 있는 돈 10만 달러는 이미 1차 협상 때 다 내놓았다”며 “140일이 넘게 협상을 끌어오던 정부가 이제 와서 뒤로 빠지면 납치된 선원들은 누가 구해내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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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진 몰라도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소말리아 피랍선원들은 돈 빌렸다가 풀려나면 내겠다는데도 돈없다고 안풀어주고
아프가니스탄 피랍자들은 국민 여론 따위는 싸그리 무시하고 몇백억 풀어서
국제사회의 지탄까지 받아가며, 전 세계의 테러리스트들에게 한국은 가장 테러하기 쉬운
나라라는 낙인까지 찍혀가며, 국정원장까지 대동하여 풀어주고
세계 최고라는 호텔에서 또 국군병원 VIP실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해주고
금액청구도 겨우 5천만원 가량이였다는 겁니다.
게다가 기사에 보면 아시겠지만 사실상 협상은 타결됫습니다.
다만 협상금액이 모자라서 그런거죠.
대한민국 정부는 협상에 조그만 도움도 되 주지 않았으면서
협상금액이라도 지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소말리아 주재 예맨 대사관은 남의 나라일에도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 반면
대한민국 대사관은 자국민의 일에도 무관심하며 그저 말로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라고
한다는 겁니다.
또 게다가 여론형성에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언론조차도 이 일에대해서
쉬쉬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 최근에 뉴스에서도 신문에서도 소말리아 피랍사건에 관한 기사를 본 기억이 없는거같습니다.
왜 언론에서 이 문제를 쉬쉬하는거죠?
단지 해적들과 협상에서 해적들이 유리해질까봐?
뭔가 압박이 있었던 게 아닐까요?
저같이 힘없고 약한 사람의 말은 묻히고 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으니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건가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기독교를 믿는 방법인가요?
여러분. 만약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된다면 기독교인이라고 말씀하세요
그럼 대한민국정부에서 어떻게해서든 풀어드릴테니까요.
물론 저는 샘물교회 피랍자들과
진정힌 예수님의 정신을 잃은 기독교인들에게 한 말 이였습니다.
참고로 부산에서는 마부노호의 석방을 위해 전도행사에 참여한 기독교인들이
즉석에서 거액을 모금, 전액을 기탁키로 했다고 합니다. 훈훈하신 분들이네요 :)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죽여달라는 선원, 살려달라던 피랍자. 누구의 손을 잡을 겁니까? 라구요.
정말 정부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네요
단 한분이라도 소말리아 피랍선원들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여기저기에 퍼뜨리고 다녀주신다면 많은 분들이 이 일에 대해서 알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여론이 형성되면 아무리 정부라도 소말리아 피랍선원들을
더 이상 그대로 두진 않겠죠.
저분들은 대한민국인이십니다.
게다가 내 자식뒷바라지 하고 우리 가정 먹여살리느라고 고기잡으러 가신분들입니다.
40~50대 중반의 분들이십니다.
여러분 부모님의 연세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분들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생각하는 심정으로 이 분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세요.
이분들의 잘못은 그저 힘이 없고 약하다는것 뿐입니다.
제 글이 이번 사태해결에 미미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꼭 베스트에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정리를 잘 못 한 부분이 많을텐데
네이버뉴스에 소말리아 검색해보시면 더 자세하게 아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기독교인분들 제 말에 상처받지마세요ㅠ_ㅠ
훈훈한 기독교인분들 또한 많이 계시다는 거 잘 알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