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초딩말투 -_-+ 심히 짜증났지만
부분적으로 공감가는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다.
일본... 나 역시도 역사적으로는
일본만큼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나라가 없다.
국경일에는 홈페이지에 일본음악을 걸어두지도 않는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고 느끼고 환영하는 일본은
전혀 다른 면에서 따져봐야 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건_ 일본의 '노하우'가 아닌가 싶다.
말이 어렵나? 단순하게 말해서
일본이 우리보다 오랫동안 더 많은 돈을 쳐들여서
이룩한, 잘 정리 된 선진화의 모습에 대한 노하우다.
일본은 깔끔한 듯 내실있고,
가벼운 듯 오묘하게 깊은 맛이있다.
일본사람을 말할 때 빠지지 않는 말중에 '혼네'라는 말이있다.
'겉과 속이 다르다'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의 직설적이면서
생각없이 비아냥거리는 분위기보다
사람을 마주하면서의 진지한 면 만큼은
우리나라의 그것보다 긍정적으로 느끼고있다.
저 어린 친구의 글에서와 같이 거슬러 올라가면 하나일지도 모르는 사이...
그처럼- 조금 더 다양한 시각으로 일본을 느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