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발,, 이글을 읽는 부모님들께서는,,물론 잘 알아서 하시리라 믿지만,,
어른이 같이 옆에서 안 붙어 계실때는 되도록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같이 두지마세요,,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렇다는거 절대 네버 아니예요ㅠ)
저는 지금 현재 고1입니다,,
아직도 저는 제 어렸을때를 생각하면,,ㅠ
눈물부터 막막 나오거든요,,ㅠ진짜 커서 더 고통입니다,,
그럼 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닷;-ㅛ-;
저는 어렷을때 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물론 지금도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고요,,그런일이 있었지만 제가 모태신앙인게 자랑스럽고 그렇습니다, 그런일이 없었다면 정말 정말 좋았겠지만..
커서는 이일때문에 참 많이도 울고 제가 정말 더러운애 같아서 잘때마다 저를 자학하고 소름끼쳐하기도했습니다,,이일때문에 정말 주님께 많이 울면서 기도했죠,,서론이 너무 길었죠?;;
제가 어렸을때는 촌(xx면)에 살았더랬죠,
지금살고있는곳도 그xx면에서 차로20분걸리곳, 면보다는 조금 더큰 ㅇㅇ군입니다;;(ㅇㅇ군xx면)
xx교회에서 어른예배드릴때;;아이들은 따로 밖에서 놀았습니다.물론 엄마아빠도 안에서 예배를 드렸죠.그때 그 교회에서 여자아이는 저밖에 없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또래애들에게나 오빠들에게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었습니다;;그런데;;일이 터진거죠,, 그때 제가 5.6살때쯤 그 나쁜놈은 고등학생쯤이라 생각됩니다;;여느때와 다름없이 어른들은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은 놀고있을때였죠,
경찰놀이를 한다면서 지는 유괴범 하고 저는 납치된애 역활하고 나머지는((이때 다들 내 또래남자아이들,,)저 나쁜놈만 고딩이였음)아이들은 경찰역활을 했었죠,저 혼자 방에가둬 놓고 옷벗기고 만지고 그랬던기억이있습니다,막 치마입은날이면 하얀색 굻은 스타킹까지 벗겨서 지혼자 느끼던(?)아진짜 말하고싶지도 않네요 ㅠ 막 지혼자 신음 소리내고,,진짜 5.6살짜리를 눕혀놓고 옷다 벗겨놓고,,그런생각이 드는걸까요,,?그것도 고등학생이란 놈이..몇번그런일이있었던걸로 기억해요,,물론 그때 마다 반항제대로 못했었습니다,, 또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습니다.그뒤로 저는 아빠가 공무원이신데 군청으로 발령받으면서 그 xx면이 포함되어 있는 ㅇㅇ군으로 이사를 왔습니다,물론 교회도 옮겼기에 제가 외할머니집(xx면이라서 제가 외할머니집에서 잘때면 이 xx교회나갔음)가서 자서 이xx교회갈때빼고는 자연스레 그 나쁜놈을 볼수없게되었습니다.
그런데...버스만 한번타서 내리면 그 나쁜놈은 우리집을 찾을수있었죠, 그 나쁜놈은 제가 초등학교 1.2학년이 된뒤에도 우리집에 (엄마,아빠 일나가심)스스로와서 저를 막 보려고 했던기억이납니다,이블속에 가둬 놓고,,ㅠ 막막,,쨌든 여러분 상상에 맡길게요 ㅠ아,,상상도 좀그러네요,, 지금와서의 생각은 진짜 안당한게 다행이라 생각하고있지만,,그렇지만,,그래도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없네요,,ㅠ
제머리에 성에관한 올바른 개념이 들어온뒤로는 그 사람이 날 찾아오는게 무서워서 막 피해다녔는데;;그놈이 끈질기게 쫓아왔던기억이 납니다,,저 막 소리지르면서 뛰고,,또 어떤때는 잠긴문이 혹시나 열릴까봐 움켜지고,,저는 그때 엄마아빠한테 솔직한 사실을 이야기하는것도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뒤로는 본적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그놈 집도 좀 가난했던걸로기억하고 공부도 못했던거 같아요,, 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외할머니집에서(외할머니집도xx면)들은이야기로는 어렸을때 그 나쁜놈 엄마는 도망가고 아빠도 돌아가셨나??하여튼 그렇고 할머니랑 둘이서 살았는데;;막 도둑질하고 그랬단소리들었습니다;;그 놈이야기를 하셔서 저는 막 혹시 저에 관한 비밀을 알까봐 무서웠던게 기억이나네요,,
그리고 나서는 가끔씩 밤에 생각나서 울고 그럴때빼고는 그 생각을 잊었습니다,,
얼마전 토요일에 학교갔다가 집에오는데;;버스 정류장에서 그놈이 정장을 입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렇게 그런일 당하고 나서 처음 본거니깐 한 7.8년만에 본거네요,,
막 머리에 무스인지 왁스인지 떡칠을 하고는,,아진짜 그 얼굴 이 떠오르니까,,토나올꺼같네요,,
제발 절 못알아보길 기도하면서 지나치려하는데 그 나쁜놈이 제이름을 부르면서 입에 역겨운 미소를 띄우는겁니다,,저 진짜 그런짓을 하고도 제 이름을 부른다는게,,소름끼치도록 무서웠습니다,,
잘못은 지가 해놓고 오히려 제가 이렇게 고통받고 힘들어해야한다는게 슬펐고,,더 이상떠올리고 싶지않기에 그냥 씹으면서 모르는 사람지나듯 했습니다..(생긴것도 완전 진짜 드럽게 생김..)저는 진짜 무섭고 소름끼치고 .. 친구들이 `니 아는 사람같은데? 왜 그냥 가는데?` 저그냥 모르는 사람이라고 씹고가도된다고 이러면서 태연한척하는데 속으로는 혹시나 나잡으로 뛰어올까봐 무지 무섭고 그랬습니다,,ㅠ 어렸을때는,,그 개념안박힌놈이(욕해서죄송) ,, 나 결혼할때쯤 찾아와서 다 사실밝히면 어쩌나 하고 고민도 많이했었어요,,물론 지금은 그런 고민은 하지않지만,,ㅠ(웃긴말이지만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진짜그럴까봐 그사람 없는세상에서 살고싶었습니다. 위로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올려요 ㅠ)
물론 악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쨋든 말이 너무길었네요,,
진짜 커서는 더 상처되고 아프더라구요,,ㅠ 4.5.6살때 이런 기억다 납니다,,저와 같은 기억을가지고 계신분이 계실진 모르겟지만,,진짜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ㅠ지금은 저를 막 자학하기보다는 진짜 그런사람도 있는거야, 나만있는세상이아니잖아,,내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그런사람은 다 주님께서 나대신 갚아주실꺼야,,내가 그 사람 정말 용서는 안되지만,,그래도 용서하자,,축복을 빌자 그러고있습니다,,물론 욕할때도 많지만요,,제가 성인은 아니잖아요..그러니 위로의 한말씀-ㅛ-;
제가 좀 밝은성격이고 그런데 진짜 한참 막 웃다가도 그생각하면 진짜 대성텅곡 합니다,ㅠ
여러분들 그리고 유치원생들도 요즘에는 제가 좀 겪어봐서그런데;;(피아노,미술 학원의 동생들이나 아는 동생들만봐왔지만,,)애들도 알꺼 다압니다,,진짜 조심해주시는게 좋아요,,물론 모든아이들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조심하는게 좋잖아요 ㅠ 아 너무 길었죠?;;그럼 안녕히계세요 ㅠ 진짜 제가 어떻게 하면 상처를 좀 덜 받을수 있을까요?? 그건 진짜 제 잘못이아니잖아요??정말 그사람 잘못인데,,그죠?? 다섯살 여섯살이면 아무것도 모를나이인데..아 진짜,,세상왜이래요,,ㅠ 진짜,,어휴,,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이야기못하고,, ㅠ나중에 그 인간이 제 인생에 끼어들게 되면 어쩌죠,,?ㅠ 결혼할때쯤이라던가 제가 성인이 되었을때 말이죠,,ㅠ 설마 그런일은 없겠죠..?너무 어이없어 하시겠지만,,ㅠ 그래도 걱정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