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아파하는 마음도 나아질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내 마음은 너무 아파해서 심장에 두근거림도 고통스럽습니다.
바다를 보면 바다속에 제 심장을 던져놓고싶어집니다.
밤새도록 파도가치는 바닷가에서 소리쳐보고 눈물도 흘려보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제 울음소리와 고함소리뿐...
당신이 무엇을 하고있을지 멀리서라도 당신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이
이젠 심장을 저멀리 바다로 던져버리겠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그리움도 지쳐가면서 심장에 두근거림도 약해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