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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우리 두리~^^ 하늘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김연경 |2006.07.31 15:54
조회 2,083 |추천 0

우리 두리는 유난히 엄마 손가락을 좋아했어요..(엄마랑 장난치다가...ㅋㅋㅋ)

그러다가 졸립기 시작했는지... 지그시 눈을 뜨고서는 쳐다보내요..(엄마 졸려요~하암..)

그러더니... 아예.. 다리를 베고 누워서는....

이내... 잠들어 버렸어요..ㅎㅎ

 

사랑하는 두리는 시골에 놀러갔다가 큰개가 물어서......... 많이 다쳐.. 지금은 하늘나라에 있답니다..

지금도 많이 가슴이 아파요... 하늘에 있는 두리는 엄마가 그립지 않겠죠...??

전 많이 그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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