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중인격자-

권현선 |2007.12.12 11:40
조회 47 |추천 2


사람들 앞에서는 포장되어서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활달하고 잘 웃고

친구를 잘 사귀고 뭐든지 행복해하고

절대 상심하거나 상처받지 않는

편한 사람으로 비춰진다..

 

하지만 진짜 나는

상처를 잘 받고 이기적이며

귀찮은것을 싫어하고

한번 화가 나면 그 사람과의 인연을 거의

끊다시피하고

게으른데 노는것에는 엄청나게 부지런한

바보같은 인간이다..

 

나는

포장되어서 살았고

포장되어서 살것이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