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의 모든 솔로들이 외로움에 휩싸여 옆구리의 냉증을 호소하고 잇다.
이때가 기회다 !! 서로의 빈틈을 공략해 애인 한번 만들어보자 -
1. 미팅 & 소개팅
미팅과 소개팅은 남에게 소개받길 기다리고만 잇어선 절대 안된다. 적극적으로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는 게 포인트. 이래저래 발이 넓어 괜찮은 남자들 인맥을 줄줄히 꾀고 잇는 일명 팅계의 마당발 친구 한명쯤은 잘 찾아보면 잇기마련. 해줄대까지 들이대라 !! 내가 급한데 눈에 뵈는 거 없다.
또한, 소개팅 현장에서 괜한 내숭이나 직설적인 감정표현으로 말짱 도루묵 만드는 행위는 금물. 주변 고수들의 스킬을 하사 받아 보는 건 어떨까?
2. 동호회 & 동아리 모임
무리들 속에 섞여 자꾸 마주치다 보면 정들기 마련이다.
정이란 굉장히 무서운 놈이다. 전혀 이상형이 아닌 사람에게도 관심이 가게 되고,의외의 사람과 러브라인이 형성되기도 한다.
단, 러브라인만을 목적으로 이런 모임에 참가해선 안된다. 절대 티내지 말것. 자칫하면 바람둥이로 찍혀 이미지만 나빠질 수 잇으니 정을 발산할 기회는 잠시만 미루어 두자.
3. 짝사랑 고백
안 되면 되게 하는 것이 짝사랑의 모토 ! 기다리지 말고 먼저 콕 찍어보는 것도 방법. 물론 사전조사와 물색은 기본이다. 대시하는 방법도 전략적인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무대포식이 솔직담백하게 받아들려질 수도 잇고, 지극정성으로 그대의 주위에서 수호천사가 되어 주어라.
솔로 생활이 오래되다 보면 생겨나는 문제점. 짝사랑할 사람도 없다구?? 사랑 안해도 된다 !! 일단 관심부터 시작해서 호감으로 가고 다 그런거다.
찍어서 넘어오면 만나고, 만나면서 사랑하면 되는 것.
마음을 진정시키고 주위를 둘러보자. 분명히 한두명은 떠오를 것이다.
4. 우연한 만남
드라마, 영화 등 영상매체의 단골메뉴. 그러나 내게도 일어 날수 잇다 !!
오다가다 부딪치기? 휴대폰 바뀌기? 여행에서 만나기? 따지다 보면 수도 없이 많다는 것. 그러나 하나 주의 할것은 우연이 사실은 설정이란 걸 잊지 말 것이다. 알고 보면 이 수많은 우연한 만남이 어느 한쪽이 의도한 각본일 수도 잇다는 거다. 물론 연기력은 필수. 한 번 해보시지요- 밑져야 본전.
5. 술 & 토크 & 사건
요것들만 잘 활용해도 애인 만드는 것 일사천리. (판단은 그대들에게^^;)
아직 가까이 하기에 먼 당신이라면 술자리를 가져보자.
물론 이성의 끈을 놓지 않을 정도로만 알딸딸하게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보는 것. 사건을 만드는 것도 굿. 사건으로 인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도 잇고 함께 일심동체가 되어 보는 것이다.
물론 토크도 중요. 과거의 쓰라림 이러던지 솔직한 자신을 드러내는 자기폭로식 토크는 금세 호감과 호기심을 만들어준다. 단, 말하면 안될 과거는 조용히 묻어둬야 하는 것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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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연애중인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잇다.
1.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2. 단순하게 생각한다
3. 무척 뻔뻔? 하다
이 세가지를 배워논다면 연애의 시작이 훨씬 수월해 질것이다.
알아둔다고 해서 손해볼것 하나 엄따.
이제 실전으로 돌입하여 스킬게이지를 높여봅시다 !!
단!단!단!
연애의 시작은 머리로 하엿으나, 사랑을 시작할 땐 가슴으로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