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해져"
어느 여자든지 간에 꼭 듣는 이말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더 많이 듣는 이말이
B형 여자에겐 상처가 된다
늘 강하고 당찬 모습만 보이던 B형 여자이기에
B형 여자를 사랑하던 남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원래 강하지 않았어? 평소 네 모습은 어디간거야"
라는 그런류의 것들만
순전히 자기만 보던 면들에서만의 감정을 느끼곤
무조건 강해져라는 식으로 B형 여자에게 비수를 던진다
사실 B형 여자는
겉으로만 강한척만 할뿐인데
남자들은 외려 겉으로만 보이는 강함만 믿고
그저 B형 여자들의 마음 따윈 본체 만체 해버린다
자신들이 그렇게 눈을 가리고 B형 그녀들을 보는 사이에
B형 여자들은
남자의 말과 자신을 알아주지 않고
계속 내버려두는 사실에
자신이 버림을 받을것 같은 상처와 함께
남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를 하고마는
B형 여자는
자신의 남자가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잡아주길 바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느끼지도 못하는 눈물만 계속 흘리며
한편으로는 차가운 심장을 가지길 바라는
상대에게 버려지는것을 두려워하는 B형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