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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he Bourne Ultimatum

정길호 |2007.12.22 01:26
조회 32 |추천 0


The Bourne Ultimatum, 2007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즈, 데이빗 스트래던

 

1편... The Bourne Identity, 2002...

2편... The Bourne Supremacy, 2004...

3편... The Bourne Ultimatum, 2007...

기억을 잃어버린 첩보원의 자기 찾기에서 시작한 본시리즈의 완결편... 드뎌 나왔당... ㅎㅎㅎ

처음 2002년 의 젊은 데이먼이 이야기 2년 반정도?? 생각 보단 많이 늙어 보여서 조금 안타까운... 본시리즈의 마지막...

...

사실 이 시리즈를 다 보았지만... 1,2편은 올리지도 않았당...;;

머 마지막이 나온 이 시점에서 그냥 한번에 설명하겠다...ㅋㅋ

...

기억을 읽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한 첩보원의 활약이 이 이야기의 주된 내용이라 하겠다... 로 이어지는 첩보물의 계보를 지대로 이어 받았다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예전의 주된 내용은 서로 못잡아먹고 으르렁 거리던 냉전시대를 그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었으나 마이클 베이의 이 '적은 내부에 있다'라는 명제(사실 은 첩보물은 아니다...)로 탈냉전시대에 스파이 첩보물이 살아남는 법을 지대로 이어 받아 살아 남은 수작이라 설명하고 싶다...ㅎㅎㅎ

...

냉전시대를 바탕으로 화려하고 하이테크를 덤으로 보여주며 첩보물에 한획을 긋는시리즈... 물론 그 당시 하이테크적인 요소가 그닥 많지 않았던 때인지라 그러한 양념들은 관객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선사했다... 거기다 본드걸까지... -_,ㅡ...ㅎㅎㅎ

하지만 탈냉전으로 접어선 첩보물은 사실 그 정체성을 잃고 주춤이게 된다... 과연 누구를 와이??라는 물음속에서 말이다... 거기다 21세기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는 더이상의 하이테크적인 요소가 덤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래서 일까?? 본 시리즈는 확실하게 막장으로 가는 것을 택했다... 더욱 사실적으로 더욱 처절하게... 그러한 요소는 1,2편을 넘어 3편에서도 말이다... 워터루 역 신을 보면 제이슨 본은 기자와 접선하기위해 자신의 돈을 들여 휴대폰을 구입한다...

어디 007에서 상상할 수 있던 첩보원의 모습이란 말인가??...ㅎㅎ

다 본부에서 지급받았을 일이며 만능 손목시계가 알아서 해줬을 일이지 않겠는가??... ㅎㅎㅎ (사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좀 억지스러운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_,ㅡ... ㅋㅋㅋ)

...

또한 본시리즈는 사실적인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일명 '카메라 흔들기'... 핸드헬드촬영을 선택한다... 이 효과는 온갖 CG가 보여주는 억지스러움 속에서 신선한 충격으로 관객에게 다가왔다... 천문학적인 돈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매우 사실적으로 긴박하게 그 모든 것들이 연출되고 관객들을 몰입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음 사실 2편에서는 이 효과를 너무 과도하게 사용해서 약간은 거부감이 생기기도 했었다... 필요없는 단순 대화장면이나 전체상황설명부분까지 흔들기와 줌아웃은 너무했다 생각... -_,ㅡ...)

하지만 마지막 은 적절한 흔들기와 완급조절의 성공으로 내러티브의 페이스에 맞춰 효과적으로 활용하므로써 본시리즈 영화전체의 스타일을 장식했다 할 수 있다... 또한 핸드메이드 촬영의 교본이 될만하다 할 수 있다... -_,ㅡ...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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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갠적으로 1편부터 시작해서 3편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로케이션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ㅎㅎㅎ

(특히나 유럽여행후 이영화를 1-3편까지 몇번 보았던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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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을 잃은 첩보원의 자기 자신... 정체성을 찾아가는 본시리즈...

탄탄한 내러티브와 다음상황을 계속해서 궁금하게 하는 궁극의 긴장감... 온갖 하이테크적 요소를 배제한 영화만의 연출력인 핸드헬드 촬영법은 정말 신선하고 짜릿한 첩보물 시리즈를 탄생시켰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_,ㅡ...ㅋㅋㅋ

 

-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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