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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유머로 그녀를 사로잡자

이윤주 |2007.12.25 11:52
조회 17,877 |추천 300


꽃미남도, 미끈한 근육남도 무릎을 꿇어버린 이 시대 최고의 인기남!

유머만으로도 여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세상이 왔다.

탁재훈, 유재석, 김수로, 천명훈 등 평범한(?) 외모의 그들이

인기남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이유!

그들만의 최강유머를 배워 여자들을 웃겨보자.

 

 

 

탁재훈식, 유행어로 승부하기


“얘 모~야”, “안되겠네~”, “난나나 ♩♬♪”, “아 왜~” 탁재훈에게서 터져 나온 말은 모두 유행어가 될 정도로 인기폭발. 예쁜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있는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인기는 치솟고 있다. 최고의 신랑감으로 탁재훈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남을 비하하지 않고 그 사람의 특징을 잡아 절묘하게 웃기는 탁재훈식 타이밍은 일품. 게다가 일상용어를 유머화해 상황별로 이용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그래서 밉지도 않고, 거부감이 들지도 않아 모든 이에게 친근하게 다가선다.
그의 유머에는 겸손함과 넓은 인맥, 생활을 끌어들이는 센스가 바탕이 되어 있다. 이런 편안한 이미지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딱 좋다. 처음엔 재미있고, 다음엔 편안하고, 그 다음엔 호감이 가는 단계별 전략이 들어맞는다.

★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말투를 쓸 것. 간간이 유행어를 써도 좋지만 상황에 맞아야 한다. 특히 유행어를 남발하면 가벼워보일 수 있으므로 분위기 개선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



유재석식, 몸바쳐 망가지기


사람들 앞에서 엉덩이를 비틀며 둘리춤을 추고, 흙덩이에 구르고 박으로 얻어맞아도 웃을 수 있는 성인남자가 몇 명이나 될까? 소심하고 겁 많고 귀까지 얇은 이 남자. 그래도 여자들은 이 남자를 사랑한다.
유재석은 안티 없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꾸밈없는 말투와 몸바쳐 망가지기를 꺼려하지 않기 때문. 특히 자신의 나약한(?) 과거 이야기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서 더욱 가깝게 여겨진다.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거나 단점이 들통났을 때 얼굴이 붉어지는 남자들, 유재석을 보며 반성하시길. 여자들은 ‘나쁜 남자’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 긴장감이 조성된 자리나 딱딱한 분위기에서는 자신을 망가뜨려 보자. 어느 누구도 당신을 바보라 생각하지 않을 것. 살신성인의 자세에 여자들은 미소와 하트를 마구 날릴 것이다.



김수로식, 코믹댄스 만들기


개그맨도 이보다 더 웃길 쏘냐! 왠지 이 남자와 함께라면 세상 무서울 일도, 슬플 일도 없을 것만 같다. 일명 ‘꼭짓점 댄스’로 대한민국을 강타한 남자, 김수로.
타고난 입담과 자유자재의 표정 변화, 사람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특히 그가 보여주는 댄스의 세계는 놀랍다. 전문댄서라고 하기엔 어설픈, 그러나 무언가 매력이 가득한 그의 춤은 사람들을 웃게 하고 뭉치게 만든다.
꼭짓점 댄스의 경우 간단한 허슬 동작을 반복하며 몸치라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효과만점. 사람의 높낮음, 남녀 구분의 경계 없이 김수로와 함께 라면 세상이 즐겁다. 카리스마에 유머까지, 여자를 사로잡는 매력은 무한대!

★ 막춤이라도 좋다. 우스꽝스러운 행동이라도 좋다. 당신을 특징 짓는 행동을 만들어 보자. 멀쩡한 당신이라도 한 번쯤 코믹댄스를 춰본다면 다가서기 망설이던 여자도 금세 경계를 풀 것이다.



천명훈식, 캐릭터로 들이대기


생김새부터가 부담스러운 남자. 한때는 미소년 시절도 있었다 한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우리는 그의 ‘부담스러운’ 캐릭터에 중독되었다.
스스로 잘 생겨보이거나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오히려 막무가내로 들이대고 온몸이 부서져라 춤을 춰대고 소리를 지른다. 그런데 그 느끼한 눈빛과 덧니가 여자들을 이끈다니 뭔가 매력이 있긴 있는 모양.
천명훈은 분명 머리가 좋은 남자다. 어차피 비슷한 캐릭터로는 승부를 걸 수가 없다. 냉혹하게 말해, 그가 아무리 노래연습을 하고 외모를 가꿔도 원빈이나 비를 따라잡기는 힘들다. 그렇다면? 그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개발했다. 이른바 부담보이! 부담스럽게 행동하고, 말하고, 들이댄다. 그런데 부담스럽기는커녕 귀엽고 재미있다. 그래서 요즘은 천명훈을 이상형이라 말하는 여자도 늘어나고 있다. 부담이 매력으로 발휘된 것이다.

★ 내숭? 여자에게 맡겨라. 당신은 솔직담백하게 행동하라. 점잖음과 자존심을 버리면 벽이 무너진다. 여자들은 당신의 들이대기를 귀엽게 받아들일 것이다. 비록 얼굴은 옥동자라 해도 행동으로 커버할 수 있다. 개구쟁이처럼 짓궂게, 때로는 느끼하게 굴어도 효과는 있다.


추천수300
반대수0
베플이현주|2007.12.27 16:31
영찬아 노홍철 무시하니? 노홍철은 저질댄스 추면 매력 있지만 너는 그런거 안춰도 니 얼굴만 봐도 여자들 도망칠거 같거든?
베플김동현|2007.12.27 12:01
이런거 다필요없다 나의 진심이 그여자에게 와닿는다면 여자의 맘은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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