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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게 살거야?

David Woo |2007.12.28 03:58
조회 63 |추천 2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생각해볼 때, 올 한해를 통해 내가 얻었던 가장 소중한 것이라면 "자기계발"이라는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를 했고 관련 서적을 최대한 많이 읽었다는 사실이라 할 수 있겠다.

 

올 한해를 살면서 가장 많이 되뇌였던 한마디는 "5년 후의 네 모습은 5년 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라는 말이었다.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정확한 말이고 내가 왜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 이 말을 몰랐을까 하는 아쉬움 마저 찾아온다.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하고 있다. 산업화시대가 저물고 정보화시대가 도래하면서부터 세상 변하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일례로 전화기의 변천사만 살펴봐도 알 수 있다. 10여년 전만 해도 오늘날처럼 어린 아이들까지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휴대폰을 갖고 다닐 것이라는 상상은 못했다.

 

70~80년대에 "용건만 간단히"라는 광고문구는 흔했다. 한국내의 전화선 용량이 부족해 전화요금이 비쌌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너무 많은 전화통화가 이뤄지면 혼선이 빚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부모님께 전화하세요. 그것이 효도하는 것입니다"라는 광고 카피가 등장해 전화 사용을 촉구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휴대폰의 보편화로 전통 유선 전화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변하는 세상 안에서 변화를 모르고 흐름을 읽지 못하고 그 변화와 흐름에 맞춰 나의 생각과 지식, 정보와 아이디어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의 삶을 포기하는 짓이나 똑같다.

 

이런 차원에서 나는 변화를 생각한다.

 

이런 차원에서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계발하고, 자기가치를 높이는 것이 생존을 위한 유일한 방법임을 깨닫는다.

 

"theSimpleChange"라는 이 페이퍼의 제목은 피터 드러커, 나폴레온 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그 지글러, 제레미 리프킨, 덱스터 예거, 데일 카네기 그리고 한국의 구본형, 한홍, 민성원 등 위대한 스승들의 책과 강의를 접하며 착안해 낸 단어다.

 

모든 것은 아주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 아주 작고 간단한 변화만 이뤄지면 삶의 방향은 전혀 다른 곳으로 향하게 된다.

 

이 페이퍼를 통해 변화를 논하고 싶다.

 

성공학, 인간관계, 독서, 시간관리, 자기계발, 자기가치 혁신, 이미지관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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