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제가 사랑이란걸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왠지 사랑을 시작하기가 겁이나네요..
왜냐구요? 저는 26살 건강한 남자입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사랑하고픈 여자는 저보다 6살이 많은
연상의 여자입니다. 같은 직장을 다니고 있죠! 부서는 다르지만...
그런데 한 1년을 지켜보고 같이 다니다 보니 저두 모르게
편안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이 느낌이란것이 누나라는 전제가 붙기에
느낄수 있는 것이라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죠
그렇지만 최근 2개월 전부터 아니다라는 것을 알았죠.
무엇이든지 항상 챙겨 주고 싶고 제가 가진것을 나누어 주고픈
사람으로 말이죠....
여러 여자들을 많이 만나보았지만... 이런 제 마음은 처음인것 같군요....
그치만 이 세상을 사랑으로만은 살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아주 현실적으로 생각을 많이 해봤죠!
답은 이 사랑은 해서는 안된다는 쪽으로 쏠리게 되더군요.
이유는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부모님들의 반대 기타등등....
근데 지금 제 마음속에서는 자꾸 사랑을 시작하라구 재촉을
하는것 같아요.
어떨때는 일요일 싫어질때도 있답니다. 왜냐구요?
회사를 나가지 않으니 그사람을 볼 수가 없잖아요.^^
제 마음이 이러니 미치겠어요.TT
현실을 찾자니 사랑이 울고, 사랑을 하자니 현실이 받아주질 않구.....
요즘 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저의 처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