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풍경엽서 585 [다시 만난 아침]

유철 |2007.12.29 21:50
조회 36 |추천 3


무작정 나선 그 길의 끝에서
우린, 이 아름다운 이름을 만났지요

 

그후로 몇 몇 년
철마다 그곳을 찾아가는 내 마음은
마치 그립던 당신을 만나는 마음마냥
설레고 벅차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이곳의 이름으로 내앞에 계셔 주심에
늘 깊은 안개에 숨어 까닭없이 울게 해주심에

 

우포.. 내겐 당신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Winter - 2007 - ChangNyeong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