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작정 나선 그 길의 끝에서
우린, 이 아름다운 이름을 만났지요
그후로 몇 몇 년
철마다 그곳을 찾아가는 내 마음은
마치 그립던 당신을 만나는 마음마냥
설레고 벅차 무어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 이곳의 이름으로 내앞에 계셔 주심에
늘 깊은 안개에 숨어 까닭없이 울게 해주심에
우포.. 내겐 당신의 또다른 이름입니다
Winter - 2007 - ChangNyeong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