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는 첼리스트 라일라는 뉴욕에서의 콘서트를 마친 날 밤,
뉴욕 워싱턴 스퀘어 주변에서 열린 한 파티에서
아일랜드 출신의 매력적인 밴드 싱어 겸 기타리스트
루이스를 운명처럼 만난다.
둘은 첫 눈에 서로에게 빠지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워싱턴 스퀘어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던 둘은
라일라의 아버지 토마스에 위해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라일라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
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한다.
11년의 시간이 흐르고,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 러쉬는
놀라운 음악재능을 지닌 아이로 성장해 있다.
아빠 엄마가 자신의 음악을 들으면 자신을 알아볼 수 있을것이라고
믿는 어거스트는 혼자 뉴욕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위저드를 만난 어거스트는 위저드가 자신을 이용하려한다는 사실을 모른채 거리 연주를 시작한다.
한편,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죽음을 앞둔 아버지로부터 아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들의 행적을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한편, 밴드활동을 그만두었던 루이스 역시 뉴욕에 있다.
그는 자신의 아들인줄 모르고 길거리에서 연주하는
어거스트와 마주치는데...
정작 헐리우드에선 그리 점수가 좋지 않은 영화라 한다...
난 정말 숨죽여 봤는데...
운명같은 사람들의 이야기
루이스의 우수에 젖은 눈에
그의 노래는 수준급
라일라의 지적인 외모
마지막은
어거스트(프레디 하이모어)의 기타를 치며 웃던
그의 얼굴 표정을 잊을수가 없다...
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