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소년중앙 이라는 양대산맥을 이루는 만화책을
즐겨봤다 보물섬이 소년중앙보다 5백원비싸고 더 두꺼웠다
방학때마다 상영하는 우뢰매 .호소자 라는 영화에 환장을했다
심형래가 변신하는장면이 왜이리 멋있었는지...
동아전과가 3천5백원 이었다
검은독수리 라는 오토바이 조립식 누구나 갖고 싶었다
검은 독수리는텔레비에서 방영해주는 외화였습니다
브이.전격제트작전.바야바.에이특공대
환장할정도로 인기폭팔인 외화
그외에 케빈은12살.천사들의합창.코스비가족만세
일요일 아침마다 해주는 명작만화 때문에
일요일 아침에 일찍일어났습
86년도 아시안게임 개막식날에는 하루종일 비가와서
걱정한 애들도 몃몃있었음..
86년도 겨울에 대통령선거가 있었는데
노태우가 기호1번..
눈뭉쳐서 노태우 눈에맞추기 놀이
부모님 안계실때 친구들 불러들여서
브루마블게임..정말 환상이었는데
책받침 짤라서 축구공 만들고
달려에다가 축구경기장 그려놓고
볼펜으로 팅겨서 했던 축구게임
단돈 천원들고 시내까지 걸어가서
오락실에 들려서 50원 넣고 ..
겔러그 보글보글 수왕기
스트리트 파이터는 중학교 때 했었다
아침에 오락실 가서 해가질적에 집까지 걸어오고..
300원 하던 육개장컵라면 이 먹고싶었던 시절..
새우깡이 100원이었다..
바나나킥 과자 봉투에 코난이 입을 벌리고 있는 그림이 있어서
애들이 코난과자 라고 불렀습..
타잔과자.자갈치는 봉투에 문어 그림이 잇어서 문어과자 라고 불렀던 기억
쭈쭈바가 50원이었다
그걸 반짤라서 동생이랑 나눠먹고..
모여라꿈동산 이라는 인형극 M본부 에서한거
우리집은 텔레비전에 1TV 2TV만 나오는 구닥다리 텔레비여서
옆집에 가서 다리달리고 문달린삼성텔레비젼으로 인형극을 봤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흑백으로...
칼라텔레비는 부잣집에만 있었다
찍찍이 신발이 유행이었다
월드컵 이라는 이름의 신발
신발끈이 없고 대신 찍찍이가 붙어잇었다
금방떨어지는 신발
야광신발은 부잣집애들만...
여자애들은 이티얼굴이 그려져있는 롱부츠..
그리고 빨간구두..빨간책가방..
31살이 된 지금
컴퓨터 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는 시절이다
오락실 갈필요 없지
외화 드라마는 다운받아서 볼수있지.
성인잡지가 뭔필요 잇는가?
요즘은 영상이 대세인데...
다운받는싸이트에 우뢰매도 있다 ㅋㅋ
그시절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