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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Laren F-1 LM

최영근 |2008.01.13 01:49
조회 20 |추천 1


McLaren F-1은


차체와 섀시에도 탄소섬유나 알루미늄을 사용해 차량 무게를 1,140kg로 줄여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3.9초, 정지 상태에서 11초만에 400m를 주파한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를 내는 것을 떠나서 F1은 일반 차들이 지닌 보편적인 스타일과 다른 점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경주용차처럼 운전석이 차의 중앙에 있으며, 운전석 약간 뒤 양쪽으로 두자리가 더 있는 3인승이다. 운전석을 가운데 배치한 것은 운전에 가장 적합한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뿐만 아니라 F1을 주문한 고객은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전석과 핸들, 페달 등을 자신의 몸에 맞춰 제작해야 한다는 점도 이례적이다.

6단 수동변속기에 전후륜 모두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으며, 루프 쪽에 붙은 사이드 미러와 걸윙도어도 독특하다. 차체 높이가 114cm로 경주용차처럼 낮고, 시속 300km의 속도를 견딜 수 있도록 당연히 고도의 에어로다이나믹 스타일이 적용하여 빠른 공기흐름이 차체를 눌러 타이어의 접지력을 향상시켰다.

총 300대 한정 생산 예정이었으나 시판 당시 63만5천파운드(약 10억5천만원)라는 비싼 가격 때문인지 수요가 줄어 100대만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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