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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력안전한 라식, 라섹수술을 위한 사전검사 과정.

강남마누바... |2008.01.15 10:25
조회 100 |추천 2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검사가 필수적이며,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사의 지시에 잘 따라주셔야 하며, 이때 검사를 위한 소요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검사항목은 대략 10 여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신 분들의 경우에는 렌즈에 의해 각막이 눌리거나, 변형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일정기간 - 소프트렌즈의 경우 최소 1주일, 하드렌즈의 경우 최소 2주일 정도- 렌즈를 착용을 중지하셔야 하며, 검사과정 중에는 조절마비제를 점안해야 하는 굴절 검사나, 망막 등의 검사항목이 있음으로 원근조절 및 눈부심 현상 등의 시각 장애를 느끼게 됨으로 검사 당일 자가 운전은 피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부작용이나 후유증은 없음으로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1.시력검사

현재의 굴절이상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검사하는 것으로 환자의 나안 시력과 교정 시력을 비교하여 수술 후 얻을 수 있는 나안 시력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결과는 개개인의 굴절이상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으로 악성 고도근시환자의 경우에는 수술 후의 나안 시력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절마비제를 점안한 후 굴절검사를 하는 이유는 가성근시 등의 가변적인 요소를 배제하여 순수한 굴절이상을 측정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를 기초로 레이저로 절삭할 각막의 양을 정하게 되며, 이때의 교정시력은 이론상 나올 수 있는 최대 나안시력이지만, 고도근시의 경우에는 퇴행으로 인해 목표시력과는 차이가 날 수 있음으로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2.안압 및 시야검사 

녹내장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이며, 이때 녹내장으로 판단이 되면 라식 수술은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의 안구는 눈 속의 액체 순환작용으로 인해 항상 10 ~ 21 mmHg 정도의 압력, 즉 안압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에 장애를 주는 녹내장이 발병하게 됩니다. 따라서 안압의 측정은 녹내장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또한 녹내장에 의한 시신경 장애의 경우 초기에는 시력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나, 시야에 변화가 나타나므로 시야검사도 녹내장을 판단하기 위한 검사중 하나입니다.

 

 

3.각막지형도검사 

각막지형도검사란? 각막 전체의 곡률과 각막 뒤쪽을 포함하여 지도와 같은 형식으로 나타내어, 각막의 모양과 상태를 수술 전에 확인함으로써 수술 중에 일어날 합병증과 수술 후 장기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각막의 변형 등을 사전에 추정하여 예방 및 대처하기 위한 검사과정입니다.


이때 렌즈 착용으로 인한 각막 변형인 경우에는 렌즈 착용을 중지하여 각막의 모양이 회복된 후 수술을 받으셔야 하며, 원추각막과 같이 각막 모양이 변하는 질환일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4.각막두께검사 

 각막의 두께를 검사하는 것으로 고도근시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검사입니다. 검사방법은 마취약을 점안한 후 작은 막대 끝을 환자의 각막 중앙에 살짝 접촉하는 방법과 컴퓨터에 의한 자동측정방법이 있으며, 오차를 없애기 위해 여러 번 측정하게 됩니다.


정상인의 경우, 각막의 두께는 중심부가 500 ~ 550㎛ (0.5 ~ 0.55㎜) 정도이며, 라식 수술의 경우 130 ~ 160㎛ 두께의 각막절편을 만든 후 필요한 양만큼 엑시머 레이저를 이용하여 그 아래의 각막 실질부를 절삭하게 되는데, 이때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적어도 300㎛ 이상의 각막 두께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각막 두께를 무시한 무리한 수술은 심각한 부작용을 가져옴으로, 수술 가능성 여부와 수술 방법 등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검사 과정입니다.

 

 

5.각막곡률검사 

각막의 곡률반경 및 굴절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이때 각막의 곡률반경이란 각막의 편평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지나치게 편평하거나 경사가 급할 경우에는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음으로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검사입니다.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한 환자의 경우 렌즈의 커브에 따라 각막의 커브가 변형되어 정확한 곡률 및 굴절도를 측정 할 수 없으므로 소프트렌즈의 경우에는 최소 1주일, 하드렌즈의 경우에는 최소 2주일 정도 렌즈 착용을 중지하신 후 검사를 받으셔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6.세극등 현미경 검사 

고배율의 현미경을 이용하여 각막, 결막, 수정체 등 눈 앞쪽의 질병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서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무리하게 수술하기 보다는 수술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백내장이나 각막의 질환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라식 수술이 곤란합니다.

 

 

7.안저검사 

시신경, 황반부, 망막 혈관의 상태 및 주변부 망막의 조직변성 여부에 대한 검사로, 조절마비제를 점안하여 동공을 확대시킨 후 정밀검사를 하게 됩니다. 이때 검사결과에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충분한 상담과 사전 조치를 취하게 되며, 경과를 지켜본 후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8.동공크기 검사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동공은 빛의 양에 따라 그 크기가 변합니다. 이러한 동공의 크기가 엑시머레이저에 의해 조사되는 면적보다 크게 되면 눈부심이나 빛이 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남으로 동공이 가장 커지는 야간 상황에서의 동공 크기를 정확히 측정함으로써 각막절편의 크기 및 레이저 조사범위와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9.눈물양 검사 

라식 수술을 원하는 환자 중에서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했던 경우에는 대부분 안구건조증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 지방, 수액의 비율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와 그 생성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에 발생함으로 수술 전에 눈물의 분비량과 기능, 상태 등을 파악하여 수술 후 일시적으로 심해질 안구건조증에 대한 부작용을 미리 예측하기 위한 검사 과정입니다.

 

 

10.초음파 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눈 속의 유리체와 망막, 시신경, 안구주변 구조물을 관찰하고, 안구의 길이와 각 구조물간의 거리와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과정으로 라식 수술 및 초고도 근시교정술 등의 해부학적 판단에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특히 고도 근시에서 나타나는 공막의 후부돌출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명수정체적출술이나 안내 렌즈삽입술의 경우 인공수정체와 안내 렌즈의 돗수를 결정하는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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