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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nement> 5분 롱테이크 Scene

김관중 |2008.01.26 03:10
조회 123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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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의 여주인공 키이라 나이틀리와

그 원작자 제인 오스틴의 이야기를 담았던

<비커밍 제인>의 남주인공 제임스 맥어보이가 이 영화에서 만났다.

 

초반부 아주 심심하게 보이던 영화가 갑자기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180도 바뀐다.

한 저택에서 시작된 배경이 2차대전이라는 전쟁으로 갑자기 넓혀지며

두 남녀 주인공의 안타까운 운명을 그리고 있다.

 

위 장면은 주인공 로비(제임스 맥어보이)가 프랑스 참전중 도착한

덩케르트의 철수직전 해변 모습을 5분여간의 롱테이크로 담아낸 장면이다.

무심코 보면 느끼지 못 할 수도 있지만 한두 사람도 아닌 수백명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있는 이 장면을 5분여간 끊김없이 담아낸 카메라워크가 신기에 가깝다.

 

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또 다른 영화 <Starter for 10>에서

맥어보이를 못살게 굴며 잘난척 하는 대학생 퀴즈쇼 참가팀 주장역의

Benedict Cumberbatch가 <Atonement>에서도

키이라 나이틀리의 오빠 친구로 나와서 사건의 아주 중요한 불씨를 남긴다는 것.

이래저래 맥어보이하고 좋은 관계로 나오지는 않는 군...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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