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결혼못한 노총각이지만,
우리형수님이 명절 때 오면 진짜
힘들게 많은 일을합니다,
하지만 설거지는 형님이 아닌 제가 다합니다.
울 어머니도 형수 힘드니깐~ "너가해라~!" 하시고,
형수는 괜찮다고 비키라고 하시고,
그래도 끝까지 설거지는 제가 꼭 합니다.(즐겁게~)
사실 형수님이 6년전 시집 왔을때
제사상 준비하는거 제가 다 전수해서,
내가 하든걸 형수한테 떠넘기는 기분이 들어서 아직까지도,
많이 미안한 마음이.....^^:;
형수도 저한테 같은 맘을 가지고,
형도 애기들본다고 온식구가 각자 맡았다기 보다는
서로를 알아주고, 거들어주어서~
울가족 명절은 힘들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요~
어째든, 명절은 여자들이 힘들다는건 부정못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이
편하게만 보낸다는 생각보단
다같이 서로를 알아주는 맘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극히 우리집 분위기만 바탕으로한 글임으로
오해없으시길~!?^^;
어째든,,,,,
우리 대한민국 형수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