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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우리 형수님들!홧팅!

정인수 |2008.01.29 16:10
조회 227 |추천 0

 

전 아직 결혼못한 노총각이지만,


우리형수님이 명절 때 오면 진짜

 

힘들게 많은 일을합니다,


하지만 설거지는 형님이 아닌 제가 다합니다.


울 어머니도 형수 힘드니깐~ "너가해라~!" 하시고,


형수는 괜찮다고 비키라고 하시고,


그래도 끝까지 설거지는 제가 꼭 합니다.(즐겁게~)


사실 형수님이 6년전 시집 왔을때

 

제사상 준비하는거 제가 다 전수해서,


내가 하든걸 형수한테 떠넘기는 기분이 들어서 아직까지도,


많이 미안한 마음이.....^^:;

 

형수도 저한테 같은 맘을 가지고,


형도 애기들본다고 온식구가 각자 맡았다기 보다는

 

서로를 알아주고, 거들어주어서~


울가족 명절은 힘들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요~


어째든, 명절은 여자들이 힘들다는건 부정못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이


편하게만 보낸다는 생각보단

 

다같이 서로를 알아주는 맘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지극히 우리집 분위기만 바탕으로한 글임으로

 

오해없으시길~!?^^;

 

어째든,,,,,

 

우리 대한민국 형수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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