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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안승준 |2008.02.03 19:08
조회 34 |추천 1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嫌われ松子の一生: Memories Of Matsuko, 2006)

코미디, 뮤지컬 | 2007.04.12 | 129분 | 일본 | 15세 관람가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그녀는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려노력했지만.

끝내행복하지못했던  그녀의 삶은 

남들이보기엔 추하게변한 외모만큼이나마 혐오스러우며 역겨웠다.

 

그러나, 그녀는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아름다웠다,

 

어릴적 병약했던 동생이 한몸에 아버지의 사랑과 관심을

독차지만해갔고 그에 열등감을 느낀 그녀는 아버지곁에서 자신을

바라봐주길바라며 항상이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너무나 외로웠고 외로워서 누군가가 항상 곁에있어주길 바랐지만 항상 그녀는, 그녀의 바람에서 한걸음 비껴만 갔다.

소녀같은 눈망울과 순수함속엔 항상 눈물망울이 글성거렸지만

아무도 그녀의 눈물을 바라볼줄몰랐으며 결국, 그녀의 곁엔 아무도

남아있지않게되었다.

 

'왜'라는 질문을 연신내뱉는 그녀에게

'태어나서미안합니다'를 연신 색연필로 벽에다가 쓰던 그녀에게

'다녀왔습니다'라는 인사를 혼자사는 집에서 내뱉는 그녀에게

그녀의 인생은 왜이렇게도 가혹했을까.

 

국화꽃과함께 천국으로가는 계단을향해 올라가는 그녀에게

그녀의 인생은 아름다웠노라 한아름 박수를 쳐주고싶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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