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내린 골짜이에는 어름밑으로 물흐르는 소리가 은근히 들려오고
이름모를 새소리 귓전을 스치고 지나갈 무렵 꿩 한
쌍이 놀란 깃을 치며 요란하게 비상한다
감작놀랜 가숨을 옴켜잡고 이것이 자연의 하모니(harmony)가 아니겠는가?
이 시공時空)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눈 내린 골짜이에는 어름밑으로 물흐르는 소리가 은근히 들려오고
이름모를 새소리 귓전을 스치고 지나갈 무렵 꿩 한
쌍이 놀란 깃을 치며 요란하게 비상한다
감작놀랜 가숨을 옴켜잡고 이것이 자연의 하모니(harmony)가 아니겠는가?
이 시공時空)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