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한여자가 있엇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자주 그녀에게
상처를 주곤 했습니다
자신의 말에 그녀가
아파하는 걸 본 남자는 다짐했죠
"그녀에게 상처 줄때마다 내 방에 못을 박겠어!"
얼마후 그의 방은 못으로 가특 채워졌습니다
자기 잘못을 뉘우친 그는
그녀에게 감동을 선사 함으로써
못을 하나씩 빼기로 했지요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흐른후
못을다뺀 그는 그녀에게
청혼을 하러 갔지요
그러나 그녀는..
"나..너무 힘들어 ..우리헤어지자!"
그는..
못을 빼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자리엔 선명한 못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지나친 말 한마디가
그녀의 가슴에도 저렇게 자국이 남아
상처가 되었으리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