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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분유에서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이 나왔어요...

최화영 |2006.08.03 21:18
조회 114 |추천 0

안녕하세요?

100일 갓 지난 애기를 키우는 애기엄마입니다.. 그런데 너무 속상해서 인터넷에 글을 뛰워봅니다.



하루는 애기우유를 먹이는데 젖병에 이상한 검은 물체가 보이는겁니다. 깜짝 놀라서 뺏어서 봤더니 이상한 기생충같아 보이는게 보이는거예요...이게 아래 사진입니다.

 

우리 애기는 남양분유 프리미엄XO를 먹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더라구요.. 그래서 남양분유에 전화를 했습니다.



애기를 키우시는 분들을 아시겠지만 애기 분유에 많이 예민하잖아요~ 모유를 먹이고 싶어도 여건이안돼서 못먹이는 상황이라 더 속상했습니다.



남양분유에서 그 다음날 사람이 나오더라구요~ 분유통이랑 젖병이랑 가지고 가서 확인을 해봐야겠다면서 회수해갔습니다. 다음날 전화로 육안으로는 확인할수가 없다며 연구소에 보내서 확인해 보겠다며 2주뒤에 연락을 다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에 연구결과를 가지고 집으로 찾아왔다고 하더군요..그때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엄마가 집에 계셨거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처음엔 쑤세미인줄 알았는데 검사해보니까 '합성수지 같다, 플라스틱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라며 자기네 제조과정에서는 절대 들어갈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전화를 해서 담당자에 없다길래 연락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다음날 전화가 오더군요...



제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더니 똑같은 얘기를 하는겁니다. 자기네 제조과정에서는 그런게 나올수가 없는데 플라스틱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그래서 그럼 제가 잘못해서 우리애기 분유에 그런게 들어간거냐 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기네 제조과정에서 그런게 안들어갔으면 제가 집어넣었단 얘기밖에 더 됩니까...



암튼 그러면서 그럼 자기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런게 나왔으면 먼저 사과를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그랬더니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 사과를 할수가 없다고 하더이다... ㅡ,.ㅡ 그럼서 도의적인 책임에서는 사과를 하겠다며 그러더군요.. 계속 실랑이를 하니까 그럼 자기가 다시 방문을 하겠다면서 4일뒤에 집으로 다시 찾아오더군요... 전화상으로 얘기하면되지 왜 집으론 다시 찾아오냐 했더니 그래도 만나서 얘기하는거랑은 다르다며 만나서 얘기를 하자고 하더군요...



4일뒤에 집으로 찾아와서는 똑같은 소리를 하더이다... 자기네는 잘못이 없다. 그러고 저는 그럼 우리가 잘못해서 그게 들어갔냐는 말이냐? 그러면서 계속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도의적인 책임이 있으니까 분유를 3통 들고 오지 않았냐고(집에 올때 분유3통을 들고오더군요...내참..) 이거먹고 떨어져라..라는 분위기였습니다.



저는 사과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과는 않고 분유3통을 걸먹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받을수 없다.. 이번일을 내가 어떻게 처리하든 상관하지 말라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알아서 하시라는 말을 남기며 들고왔던 분유3통을 다시 들고가더이다....



그 플라스틱은 다시 보내준다면서 아직 연락도 없는 상태입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남양분유에서 이물질이 나온게 이번 한번뿐은 아니더군요.. 어떤이는 기생충이 나왔다그러고 어떤이는 플라스틱이나왔다 그러고...쇳가루 나왔다는 분도 계시고.. 애기 먹는 분유에 장난질 하는것도 아니고 답답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요? 그냥 다른 분유로 바꿔야하는건지.. 그러자니 다른 피해자가 더 생길것 같고...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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