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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er,2008

박용훈 |2008.02.27 00:13
조회 21 |추천 0


내가...가 된다면~

 

어렷을 적 누구나

'슈퍼맨'이나 '배트맨'같은 초능력을 꿈꾸었을 것이다.

이런 호기심 반 호응도 반으로

각각의 초능력자들이 영화화 되었다.

점퍼는 그런 영화의 연장선으로

'순간이동'을 하는 초능력자를 다룬 히어로물이다.

 

 

현대적 초능력자

 

예전 초능력자는

자신의 주어진 힘의 소중함을 깨달아

인류를 위하고 이웃을 구한다.

머 가끔은 스파이더맨 처럼

자신의 힘에 빠져들어 약간의 비행?을 저지르지만

결국은 그 힘이 사회를 위한 것이라 깨닿는게 대다수다.

 

순간이동능력자

즉 '점퍼'로 통칭되는 주인공 '라이스'는 조금 다르다

은행을 턴 돈을 쓰는데 일말의 망설임이 없으며,

보란듯이 멋지게 살고 있다.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자신에게 위험이 된다면

눈하나 깜짝하지 않으며,

위협하는 대상은 처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 신조는 물론 영화가 끝날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그야말로 즐기며 사는 인생.

 

 

뮤직비디오 같은 영상과 음악

 

영화 전반적으로 카메라는 쉴새 없이 흔들리고 달리며,

빠른 비트의 락음악은 그위를 달린다.

화려한 움직임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인해 생동감과 현실감을 주고,

순간이동시 일정한 소리는 기대감을 준다.

 

한시도 가만 있지 못하는

젊은 에너지 같은 영화이다.

 

젊은 세대의 고민과 절망을

빠른 비트와 사운드에 담은 영화는 Trainspotting,1996이후

쏟아져 나왔으며,

그중 뮤직비디오와 같은

시각적 음향적 효과만을 극대화 한 작품도 넘쳐난다.

 

이 영화도 그중 한작품이며,

오락성에서는 저얼대~나무랄대가 없다.

역시 Killing Time용 영화

 

그래도 정말 오랫만에 영화관을 찾는 나는 마냥 즐겁게 봤다^^

끝나고 입으로 '붕~붕~'소리를 내며 뛰어다닐 정도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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