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아까 글올린 아슈크림임돠..
아까전에 제가 할아버지를 저승에 모셔도 드리고 왔다고 글 올렸지요..
제가 꿈을 마니 꾸거든요...
울집에 손님이 오는바람에..동생방에 잠을 잤지요..
근데.,꿈에서 시골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옆에 내친구라며 처녀귀신이 딱 붙어서 팔짱끼면서 막 웃는거예여..친한척 하믄서..
분명 내친구라는데...아무리 봐도 첨 보는 여잔데...근데..그 옆에 서늘한 느낌..켁켁..
그 귀신모습을 표현하자면...
하얀소복에...까만긴생머리에 허리까지 내려왔을거예여..
얼굴은 하얗고..입술은 새빨간데..삐에로 처럼..글케 입에 빨갛게 해서..말을 하는데..
꿈에서도 얼마나 무섭던지요..
그 모습이 얼마나 생생하던지..
몇일을 시달렸답니다..얼마나 무섭던지..아직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동생방에 잘때마다 시달립니다...
까만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이가 내동생 방에서 그림을 그리더라구요...
꿈에서도 넘 무서워 들어가지도 못하고...근데..그 여자아이가 웃으면서 까만색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리고 있더라구여...꿈에서도 귀신이란 생각이..켁켁..
암튼..그때 제가 심적으로 많이 피곤했던 터라 그랬던거 같아요...
이젠 건강해서 괜찮지만요..
아마 귀신을 보고 하는데..사람이 많이 지쳐서 몸이 기운이 빠져서 그러는건 아닐까요??
귀신이야기 해서 제가 시원해졌네요...
나중에 울 아부지가 겪은 귀신 이야기도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