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됐구나 ~![]()
어젠 바빠서 네이트에 못들어 왔는데
이제서야 보네요 ~
나도 톡 되다니 ㅋㅋ 으아 ~ ㅋㅋㅋ
글씨체는 눈팅 편하시도록 수정 햇구여 ~
이모티콘은 걍 놔둡니다 - - ....
그럼 오늘도 죤하루 되세여 ~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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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이글을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끝에 씁니다
..(이건 엄마 아뒤)
사건은 작년 여름.
아주 더웟죠
..
친한 언니 한명이 "진아 ~ 내일밤에 술한잔 하러갈래?"
이러는겁니다. 옹쎄 ~ 이러면서 "좋아요 언니!!"
언니 왈 "근데 낼 이뿌게 해온네이~"
저는 영문도 모르고 "알앗어여 언니ㅋㅋ
"
사건당일.
"언니 어디세여? 제가 그쪽으로 갈깨여
.."
"어 여기 xxx다 ~ 빨리온나 가시나야 "
저는 후다닥 한걸음에 달려서 도착을 했습죠.
오홀 ~ 이런.
도착지에 가보니 언니옆엔 또다른 언니,
그리고 남정네 두명이 떡 하니 있더군요
..
그러더니 이언니 일이 있어서 가봐야 된답니다.
술먹자고 말한사람이 누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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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서 그 술사준다던 언니는 휭 ~가버리고....
옆에잇던 그언니는 평소에도 친햇기 때문에 ㅎㅎ
넷이서 그렇게 술을 마셨죠
...
평소에 술을 잘 못하는 터라;;
..
조금만 마실려고 발버둥 쳣는데,
무슨 발동이 걸렷는지 게임을 햇다하면
제가 걸렷습니다
...
아주 미치는줄 알앗어요.
열번을 햇다하면 8번은 제가 걸렷으니
..
술못하는걸 아는 그언니는 흑장미 써라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몇번 언니에게 넘겨서 또 마시게 할려니
미안한거에요; 그래서
제가 쭉쭉 홀라당 다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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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저는 정신이 뿅;; 속이 울렁울렁 ~~
안되겟다 싶어서 "저기 죄송한데 저 이제 집에 가야겟어여..
.."
그랫더니 제옆에분이 데려다 주겟다더군요.
됏다고 됏다고 ~ 막 그랫더니 결국 같이 나왓더랫죠.
갑자기 바깥공기를 쐿는데 갑자기 속에서 요동을 치더군요.
내용물들이..
..
입 꾹 다물고 같이 걸엇어요.
진짜 말 딱 한마디만 하면 올라올것 같앗거든요
...
근데 그남자분 바깥에서 나와 말을 걸더군요.
" 술이 약하시나 보네요? "
저는 대답하면 죽을것만 같아 고개를 끄덕끄덕 거렷어요
그렇게 걷다가 또 말을 걸더군요
....
" 그 애(술먹자던 언니)랑은 친한가봐요? "
저는 또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엿습니다..
그리고 횡단보도에 다다랏을때 또 말을 걸엇습니다![]()
..
"근무끝나면 주로 머해요?"
저는 속으로 "" 이런.. 대답하면 안되는데
.."
왜 하필이면 집 코앞에 다다랏을때 묻는질문을 하는지
..<-- 딱 이표정으로 그사람을 쳐다봣어요
..
"마치면 머하시냐구요
"
하늘이시여 나를 구해달라
..
그런데 하늘은 절 버렷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찰나,
대답을 하려고
"마치면 거의................
이라다가 순간 갑자기
오~~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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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무진장 많앗는데 저는 거기서
아주 열씨미 열씨미 속의 내용물(ㅡ_ㅡ)을
빼냇더랫죠
..
그때 제가 꾸역꾸역 참는다고 입에 손을 갖다대고
잇엇는데 토하면서 손에 다 묻엇습니다
..............
그사람 제 등 두드리며 " 괜찮아여~ 그럴수도 있져 머~..
"
이렇게 살짝 웃더군요
..
다 올리고 나서 ;; 저는 그때부터 정신이 확 드는 거에요![]()
그때 아무생각없이 그사람한테 이런 행동을 보엿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완전 후회되는 짓.
제손에 내용물이 완전 묻어잇길래
그사람에게 내손을 쫘~~~~악 펼쳐보이며 한말.
"이거 좀 보세요~ 다 묻엇따아아아
"
이러면서 울상을 지엇습니다.
미쳣지
.. 지금생각하면 아주 미친짓이엇져..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잇어서
그사람이 막 뛰는거에요.
"저쪽에 화장실 잇어여!!!"
둘이 후딱 뛰엇습니다.
이런.,......
화장실 문이 잠긴거 잇져
..
저는 손을 쫘~~~악 펼친채로 고대로 가만히 잇엇습니다.
" 저 들어가서 씻어야겟어요.
.. 바로앞이 기숙사엿음) "
"흠.. 그래요..오늘 재밋엇어여~ 언능 들어가보세여 손씻어야져
.."
인사를 해야되는데 저는 손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안절부절
..
결국 그사람 "그냥 빨리 들어가세요!~크크 ![]()
![]()
"
이럽니다.
그러고 그분은 다시 술자리로 ~
그담날 그언니한테 그사람이 말한줄 알고
제가 언니한테 이랫져.
"언니 ~ 그사람 어제 일 다 말햇져?! 나 어떠케
거기서 토를 하다니![]()
내 미칫는갑다 아쉬 ![]()
.."
이런; 언니는 모르는겁니다.
"어???? 니 어제 토햇나???진짜????"ㅋㅋㅋㅋ
"
이러면서 난리가 낫습죠;;
그사람 거기서 암말도 안햇답니다
..
그분 참 괜찮다 싶엇는데
...
이렇게 끝나게 됏어요
..
이런 쪽팔림은 태어나서 처음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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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