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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두발 자유화 추진 및 야간 자율학습을 없애자!!

황순신 |2008.04.04 19:47
조회 1,528 |추천 64

다들 왜 학생들이 머리를 짧게 다녀야 학생답다고 말하는 것인가?

 

그럼 무엇이 학생다운 것인가라고 반문한다면 .....???

 

속시원하게 대답해줄 사람없다.

 

 

이 나라가 쇄국정책에서 벗어나 한참 개방의 물결을 탈때

 

일본은 단발령을 조선 정부에게 건의하고 실행한다.

 

고급 선진국의 학교에 다닐려면 댕기를 자르고 빡빡 깎으라고 말이다.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일화는 그 시대의 모습을 잘보여준다.

 

방정환 선생이 신식학교에 입학할려고 댕기를 짜르고 머리를 깎아서

 

집안의 어른들이 회초리루 선생을 치는 그런 내용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렇다. 짧은 머리는 일본의 잔재이고 머리를 짧게 단속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며

 

엉터리 일본의 잔재를 마치 오래된 관행처럼 되물림하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되물림되다가 유신시대를 거쳐서 아주 오랫동안 빡빡머리에 여자는 단발머리를 고집하는 관행이 굳어졌다.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인습이며 고쳐져야할 과제이다.

 

뭐 학생머리가 짧아야 학생답다고...???

 

그렇지 않아도 주입식교육에 입시지옥에서 사는 청소년들에게 쇄뇌교육을 시키지마시라.

 

머리가 짧으면 통제하기가 쉽다.

 

담배를 살수도 없으며 어른들 놀이터( 나이트 클럽 같은 곳..^^) 에두 가기 힘들구.....

 

 

그런데 그건 두발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본다.

 

머리가 길든 짧던 몰래 흡연할것이고  몰래 나이트 클럽 갈 것이고......

 

그것은 교육의 문제이다.

 

 

한참 꾸미기 좋아하고 유행에 민감한 애들인데 좀 꾸미면 어떻고 가꾸면 어떻나?.....

 

그런건 인성교육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머리가 길건 짧건 싸가지없는 애들은 싸가지가 없을것이니 말이다.

 

머리길다고 즉석에서 바리깡으루 고속도로를 내는 선생들.....

 

명백하게 인권침해이고  이것은 인권을 떠나서  중세유럽에서 성행되었던

 

'마녀사냥'의 일종이다.

 

 

머리 짧은 관행은 일본의 잔재이며 우리들 손으루 없애야 할 인습이다.

 

 

그리고 야간 자율학습....

 

말그대루 자율학습이다.

 

해두 되고 안해두 되는 시간이다.

 

그런데 왜 강요를 하시나?...........

 

그럼 명칭을 고쳐야지.. '야간 강요학습'.................

 

 

그 시간에 공부를 하면 물론 학업에 도움을 주겟지.

 

근데 공부 안하면 시간 낭비 아닌가?...............

 

청소년들은 한참 놀고 배우며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시기인데.......

 

좀 다른 메뉴는 없을까?.................

 

그 시간에 영어회화나 뭐 예체능교육이라던가(학원이 아닌 학교에서 말이다.)

 

대학을 생각하지않는 애들에겐 취업의 교육을 시키던가.....

 

(본인이 인문계고교 다닐땐 공부 못하는 애들 모아서 직업반이라는 곳이 있었다.

 

그때는 거기가면 다 학교에서 포기한 애들만 가는 곳으루서 모두가 가기 싫어한 반임.....)

 

 

한참 취직두 안되구 비전두 없는 입시만을 강요하는건 좀 학교의 문제가 있다.

 

좋은 대학을 간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두 아니고

 

서울대,연대,고대 간다고  벼슬을 주는 건 아니다.

 

그리구 좋은 친구들 사람들을 만날 수있는건 더더욱 아니다.

 

학교는 명성.....지네 학교 서울대 몇명보냇다라는 현수막을 걸기 위해서

 

학생들의 개성, 인권, 뭐 기타등등을 묵살하는 것이다.

 

자율학습은 없어두 되고 안해두 되는 것이다.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교육이나 보다 넓은 세상을 바라볼수잇는 새로운 제도가 절실하다.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같은시간 한날 한시 모두가 똑같은걸 배우고 공부하는거......

 

얼마나 바보같은 교육제도인가....??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그러면 이쯤에서 청소년들이 지켜야 할것이 몇가지잇다.

 

첫째는...학교폭력 및 왕따없애기.........

 

학교는 선생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세상에는 자기하고 생각이 안맞는 사람 , 약한사람, 강한 사람 등등 다양하다.

 

모두의 개성 ,생각, 신체적인요소 모두가 평등하게 존중되어야한다.

 

누군가가 다른사람에게 해악을 가한다면 학생들 스스로가 잘못된행동이니 말려야 한다.

 

선생님이 가르치는 교육 중엔 한계가 잇기 때문이다.

 

 

둘째....두발이 길어지면 어른들 놀이터에두 가기 쉬워진다.

 

뭐 호기심이니 한두번은 용서가 될수잇다고 본다.

 

하지만 호기심은 호기심으루 끝내야한다.

 

청소년 여러분은 자라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흡연, 주량 등등 이런건 고쳐야한다.

 

본인의 경험상 고교시절때 이런거 자주하는 애들 10여년 지난 지금 만나서 보면

 

나보다 키가 대체적으루 작은 애들이 더 많다.

 

그때는 모른다. 담배가 왜 안좋은지, 술이 왜 안좋은지 말이다.

 

하지만 성장기가 지난 퇴로의 길루 접어들때 개개인의 차이가 날 것이다.

 

 

좌우지간 고칠것이 많은 현재의 교육제도....

 

내가 이런글을 적는건 우리가 이런것을 겪었기에

 

우리 밑에 애들에게는 이런 일을 당하지 말앗으면 하는 바램으루 적는 것이다.

 

선배의 예를 운운하면서 애들 구타하는 놈들은 진짜 배울가치두 없고 상종하면 피해만 보는 놈

 

들이니 절대루 선배 대접해주마라.

 

정말 좋은 선배들은 대화로두 질서를 유지시키구 행동으루두 배울 것이 많다.

 

만약 대학가면 (특히 체대생 지망자들)

 

기합주고 그러면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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