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에 평화를"
그리고 모든 티벳인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목숨건 투쟁의 길을 택한 모든 티벳인들과
아직 아무것도 모를테지만
맑은 눈망울로 평화가득한 이 꼬마아이의 쉼터가
온전히 지켜지기를,
두손모아 염원하자구요 -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폭력을 싫어하죠,
라싸의 티벳인들은 중국인들의 폭력과 억압, 강제 지배의
지난 세월을 그들의 신앙과 종교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의
말씀을 통해 버텨낸 이들입니다.
그들에게 폭력시위라는 이름의 굴레와 가족과 친구를 데려가버린
중국 정부는 올림픽이라는 지구시민의 축제를 통해
티벳인들 또한 새로운 지구시민으로 받아 들이고,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 여러분은, 그냥 바라보며 침묵으로 일관할 참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