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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필드

황효득 |2008.04.17 00:26
조회 41 |추천 0
클로버필드 (Cloverfield, 2008)   액션, SF, 스릴러 | 2008.01.24 | 85분 | 미국 | 15세 관람가

 

줄거리

그 놈의 공격이 시작됐다!

일본으로 떠나는 롭을 위한 뉴욕시내의 송별 파티장. 친구 허드는 떠나는 롭에게 전할 마지막 인사를 캠코더에 담느라 분주하다. 파티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 알 수 없는 괴성이 들려오며 파티장은 순식간에 암흑에 휩싸이고, 지진이 발생한 듯 도시 전체가 요란하게 흔들린다. 당황한 일행 중 누군가가 급히 TV를 켜자, 뉴스에서는 ‘정체불명의 거대괴물이 맨해튼 시내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다! 즉시 대피하라!’는 뉴스만이 반복된다.

 다급히 옥상으로 올라가 바깥상황을 살펴본 롭과 일행은 처참히 파괴되어가는 도시와 ‘그 놈’이 날려버린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가 길바닥에 나뒹구는 사태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해진 롭은 미들타운에 사는 여자친구 베스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불통이다. 친구들의 만류에도 분류하고 롭과 일행은 베스를 구하러 미들타운으로 향하는데…

 

 

-  이 영화는 사람들에게 극과극의 평가를 받는다.

   한편은 몰입도 최강이다. 재밌다, 다른 한편은 어지러워 구토  

   가 나온다. 등등... 여타 말이 많은 영화이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이 리뷰를 쓰는 나는 아마도 "클로버 필드"

   를 옹호하는 입장인것 같다.

 

   이런 촬영기법(핸드헬드)을 처음 접해 보는 나,

   처음엔 너무 낯설어서 어지러웠다. 그래서 욕이 튀  

   어 나올 뻔 했다. 하지만 이 영화에 쓰인 핸드헬드 기법은 극의

   몰입도를 점점 가해간다. 그래서 점점 극이 진행 될 수록

   나를 마치 영화속의 주인공인양 착각하게 만들어 버렸다.

 

   2009년도에 클로버 필드2가 나온다고 하던데...

   " 그 날, 그 사건을 찍은 다른 사람이 분명 존재할 것이다. " 라

     고 감독이 말 한 것으로 보아 아마 다른 인물들, 다른 시점이지

     만 "조금은 비슷한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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