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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에 관한 모든것 **&

설악산 |2006.08.06 19:13
조회 596 |추천 0
참 오랜만 이지요.. 장마에..수해에..여러 고생 감수하시는데.. 그래도 무더운 여름이면..떠나고 싶은곳은 있으시나요 ?? 작정하지 못하신 분은..여기 속초로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설악산

   

 

푸른물결 넘실 대는 속초로 오세요....

잘 익은 복숭아 속살 처럼
터질 것 같은 여름에는

산과 바다가 있는 속초로 오세요.

모래밭에 넘어져도 다시 벌떡 일어나

우쭐우쭐 춤추면서
눈이 시리도록 푸른 꿈을 키우는
청정무구의 향연 동해 바다 비단 자락 끝
조도 바위섬 가득 뿌려지는 하얀 아우성이

넘실 대는 정다운 속초로 오세요. 

누구를 기다리는 애원인가 
울산바위에 울음은 그리운 이에 조각들로


해당화꽃 순정 붉게 피어나는

영금정 뜨락에 서면 
달빛 숨죽이며 다가오는 젊은날에 자화상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시절

태평양을 꿈꾸던 동해 바다

속사랑 회원님들.
잘 익은 복숭아 속살처럼 
연분홍 순정의 꿈이
넘실대는 여름바다 와 산이 있는
속초로 오세요....................

 

속초 관광 안내 ....참고 하세요

제1경==> 설악산입구에 있는 설악해맞이공원

  제2경==>대포동 바로 옆에 있는  외옹치

  제3경==>속초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조도

  제4경==>관광엑스포가 열린 청초호

  제5경==>속초항(동명항)에 있는  등대전망대

  제6경==>영랑호에 터를  잡고 있는  범바위

  제7경==>속초상고를 안고 있는 청대리의 청대산

제8경==>설악산에 가다보면 도문동의 학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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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21_blue_8.gif설악해맞이공원

남쪽에서  속초시를  들어오는  관문으로  잼버리기념탑,조각공원 및  관광안내소가  있다.  해안가에  자리잡아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해돋이 광경이  일품이다.  해안변의 자갈,  부서지는 파도와  조화를 이룬  조각공원은 설악산을 찾는  이들의 잠깐  쉼터로  인기가 좋다.

 

 

조선시대 우암 송시열선생이 함경도 덕원에서 거제도로 유배되어 동해안따라 이곳을 지나다가 날이 저물어 머무르게 되었는데, 폭우로 물이 불어 며칠 더 체류하다 떠나면서 "물에 잠긴 마을"이라 하여 물치라 불렀다고 한다. 설악 해맞이공원은 탁트인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와 설악산 입구에 위치하여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공원이 있고 야외공연장에는 전통문화상품을 공연하여 여유와 휴식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원이다.

동해를 배경으로 예술의 혼이 담긴 조각작품의 행렬이 이채롭다. 조각 사이로 비춰지는 일출의 조화로움은 이곳에서만 연출 될 수 있는 비경이다. 30여 점의 조각작품과 그곳에서 펼쳐지는 전통 예술공연은 또다른 묘미를 전해준다.

circle21_blue_6.gif 대포 외옹치

대포에  있는  외옹치는  장독처럼  생긴  고개의  바깥에  있다고하여 밧독재라불리는  해안가 언덕.  정상에서  본  시가지, 등대, 조도, 그리고  백사장에 밀려드는  파도의  경관이  어우러져  아름답다.들어가는 길은  대포항쪽에서돌아들어가도 돼고,새마을이라는 마을을 통하여 가면된다. 걸어서 가는 것은 대포항쪽에서해안을 끼고 돌면 더 좋고 자가용은 새마을을  통하는 것이 편하다.

대포항에서 북쪽으로 1.5km 떨어진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1980년대 개발된 소규모항구로 활어판매장이 있고 가리비 생산항이다. 방파제에서 릴및 대낚시가 가능하며 가족단위로 회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설악산에서 동쪽으로 뻗은 봉우리가 달마봉,주봉산, 청대산을 거쳐 이곳에서끝나는 봉우리가 항포구를 감싸고 있는 관광개발지로 각광받고 있는 항이다.
속초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조선시대 덕산 봉수가 있었으며 관광 휴양지로,해맞이 장소로,해양박물관 건립 등 관광개발 잠재력이 무한한 항구이다.

square04_green_1.gif교통편
[대중교통]
1.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노선 1,3,5,7,9번)로 30분
2.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노선 1,3,5,7,9번)로 10분
[자가운전]
대포항-7번 국도 이용-대포언덕-첫 교차로에서 우회전-외옹치
(소요시간 : 대포항에서 10분)

circle21_blue_4.gif조도 (속초해수욕장 앞에 위치)

 해수욕장의 앞바다에 조도가 위치하고 있어, 조도와 해수욕장을 같이 소개합니다.

 

 ▲ 수평선 끝 조도가 바라보이는 속초해수욕장 전경. 조도의 전경 (좌)가을바다(가운데)/겨울바다(우)

새들리  많이  찾는  섬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조도와  백사장이  어우러져  주변  경관과의  조화로움을 한층  더해주고  있다.

특히,  소야 8경(논산조양)이라  하여  이  일대의  일출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뛰어난  경관과  연계하여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뿐만  아니라 해돋이  전망,바다  낚시,백사장  산책로로  찾아오는  이들에게  많은각광을  받고  있다

위치 : 속초시 조양동 고속터미널 인근

소개

속초시의 유일한 해수욕장. 고속터미널에서 동쪽으로 5백m 거리에 위치. 모래밭 길이 450m, 폭 45-80m로 속초시내와 인접해 있어 잠시 쉬다가는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다. 여름철 고속터미널에서 하차해 한밤중에도 이곳에 오면 야영장이나 백사장에 텐트를 치고 1박을 할 수 있다. 물론 아침에 동해안 일출을 바로 볼 수 있다. 물론 이곳은 여름 한철이 아니어도 고속터미널에서 내려 잠시 바다를 바라보고 여유시간을 가지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하기에 좋은 곳이다.

속초시의 유일한 해수욕장이라 속초시의 행정력이 동원되어 운영되기 때문에 다른 어느 해수욕장보다도 질서가 잡혀 가족단위로 찾아와 쉬기에 적합하다. 백사장 뒷편에 송림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화장실, 샤워장 등 부대시설과 대규모 주차장(4백대 수용가능), 야영장 등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 생필품 등을 구입할 상가와 횟집타운도 있다.

여름철에는 청소년 선도활동도 마을청년회(조양동 청년회)가 8년째 계속 해오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 탈선행위도 다른 해수욕장보다 적은 편.

이런 장점에 비해 속초해수욕장은 시내권과 가깝고 터미널 부근에 위치해 사시사철 많은 행락객들이 찾다보니 모래사장이 그리 깨끗하지 못한 것이 흠. 또한 인근에 속초항 방파제 축조로 인해 모래가 패여나가면서 수심이 자꾸 깊어지고 있다.

아울러 사계절 속초고속버스터미널과 가까워 일출을 감상하기 좋다. 속초시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이 곳에서 매년 1월 1일 해맞이축제까지 열고 있다.

  
▲ 눈 덮인 속초해수욕장의 겨울(좌)
국제여객선 동춘호가 속초해수욕장 앞을 유유히 지나고 있다.(우)

교통 : 속초 고속터미널에서 5분 거리. 승용차로 올 경우속초시에서 청초호를 타고 7번국도를 타고 남하하면 터미널 앞에서 입구를   찾을 수 있음. 양양방면에서 7번국도를 타고 올 경우 대포항을 지나서 언덕을 넘어 직진하면 쉽게 확인 가능.

circle21_blue_1.gif  청초호

 

쌍성호,  진성호라  부르기도  하는  청초호는  둘레가  5KM로  술단지  모양을하고  있다.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양양의 낙산사  대신  청초호가  관동8경의하나로 기록될  정도로  아름다운  호수이며  청호마경이라  불리우기도  했다.

20세기말  지구촌의  대축제인  국제적인  국제관광  엑스포가  열린곳이다.

  지금도 높이 73.4m의 상징탑이 있고 전망대로 활용되고 있다.속초시 중앙동, 금호동, 청학동, 교동, 조양동, 청호동으로 둘러쌓인 속초시 중앙에 위치한 석호이다. 즉 속초시가지는 이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는 셈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어귀쪽은 바다에 연해 있어 조선조때는 수군만호영을 두고 병선을 정박시켰다고 전하며 쌍성호의 아름다움이 영랑호보다 훌륭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양양의 낙산사 대신 이 일대를 관동8경의 하나로들고 있음에 그 절경의 빼어남을 알 수 있을 뿐더러 한겨울 얼음이 얼을 경우 평평하지 않고 논밭을 갈아 놓은 두렁같이 골이졌는 데 이는 호수 밑에 사는 용이 갈아놓은 것이라 하여 이것을 용경(龍耕) 또는 용갈이라고 하였다. 이 고장에는 영랑호에는 암룡, 청초호에는 숫용이 산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남쪽을 향해 갈아 놓았을 때는 풍년이 들고 ,북쪽을 향해 엇갈이로 갈아 놓았을 때는 흉년이 든다고 하여 이것으로 다름해 농사의 길흉을 점쳤다고 한다.

쌍성호(雙成湖)라 한것은 한 지역내에 영랑호와 청초호가 쌍동이처럼 나란히 있다는 뜻이며 왜정시대때만 하더라도 지금 갯배가 다니는 곳으로 자동차가 다녔고 사람들도 물이 적을 때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건너 다녔는 데 박상희 읍장이 이 갯목을 파서 배가 다니게 하였다 이 배를 갯배라 한다. 지금도 속초시 중앙동과 청호동을 오가는 데 이 갯배를 타고 다니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신기해 하는 갯배이다.
과거에 양양군에 군수가 새로 부임하면 사또 환영연을 이 호수위에서 베풀었는데 밤에 나무판자위에 숯불을 피워 물위에 띄워놓고 배에는 술과 안주를 실은 뒤 기생과 지방유지들이 함께 타고 풍악을 울리며 춤과 노래로 사또를 즐겁게 하기 위해 호수 주위를 돌아 다니는 불꽃놀이를 하였는 데 이를 논뫼호불꽃놀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논뫼호란 논산앞 호수란 뜻으로 지금의 청초호를 지칭하는 것이며 이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멀리 양양에서까지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겨울철새 고니의 도래지이기도한 청초호는 이제 이일대가 관광속초의 관문으로서 대규모 위락·관광단지가 411,015㎡ 의 부지내에 호텔,콘도,수족관,극장,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교통편
[대중교통]
시내버스를 타고 엑스포행사장이나 부영아파트앞에서 내리면 바로 갈 수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0분 거리)
[자가운전]
7번 국도 도로변에서 바로 보이기때문에 찾기 쉬운 곳이다.
인근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리하다.

circle21_blue_2.gif속초등대전망대 (영금정에 위치)

영금정에  위치하고 있는 등대전망대는  정자와  파도가  어우러진  동명항  영금정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등대전망대.

고기잡이 배의  바닷길을  인도해주던  추억의  등대가  산책로를 만들면서  좋은  여행지로  변모했다.

등대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경이  일품이다.  우측은 등대밑에 있는 해돋이 정자를 바라본것이다.

 

속초시 동명동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크고 넓은 바위들이 많이 깔려 있는 곳이 영금정이다. 도심으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경치가 빼어나 사시사철 속초시민들이 몰려와 휴양지, 피서지 또는 낚시터로 널리 애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산관광도시개발의 일환으로 도와 시당국의 지원 하에 해변유원지로 개발되어 활어생선횟집 및 민박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 영금정의 유래

이곳을 영금정이라 부르게 된 것은 정각이나 정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옛날 이곳에 사방이 절벽을 이룬 석산이 있었는데 이 석산절벽 위에는 괴석들이 각양각색의 모양을 하고 정자 모양으로 둘러서 있었는데 석산 꼭대기에는 큰 노송이 두 그루 서 있었다. 이 석산의 세면은 바다에 잇닿아서 좁은 길이었으므로 어렵게 석산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석산 꼭대기에 오르면 암반이 평평해서 몇 사람이 앉아서 놀 수가 있었고 꼭대기 바위바닥에는 장사가 천마를 타고 달린 발자국이 있었으며 말 죽통같은 괴석도 있었다.

특히 '징'바위가 있었는데 이 괴석을 발길로 툭 차면 '징'소리 같은 괴음이 나므로 '징'바위라 하였는데 그 '징'소리가 한 사람 힘으로나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서 차거나 울리는 정도와 소리가 같았다.

또 괴이한 것은 파도가 석산벽에 부딪치면 신묘한 음곡이 들려 왔으므로 이것은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영금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석산은 볼 수 없고 석산의 자리만 남아 있는데 이는 일제시 속초항만의 축항공사의 석재로 쓰기 위하여 영금정 석산을 깨어 사용했다 한다.

▒ 교통편
[대중교통]
1.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15분,
2.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노선 1,13,15,16,17,18 번)로 20분
( 고속터미널 → 아남프라자 → 시청 → 수복탑 → 영금정 )
[자가운전]
속초 시내 도로에서 고성쪽으로 오다가 동명항에 주차하면 된다.
주차는 무료로 할 수 있다.
이곳은 도로변에서도 보이는 곳이라 찾기가쉽다.

   anib11.gif영랑호  범바위

영랑호는  둘레  8km,  넓이  36만평의  거대한  자연호수이다.  영랑호의  범바위는  호숫가에  웅크리듯  앉아있는  범의  형상 으로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다.       범바위가  영랑호의  물그림자를  드리울  때면  영랑호와  함께  속초의  비경으로  꼽힌다.    

교과서 지리책에 자주  등장하는 석호로  청초호와  같이  대두된다.

 

이 호수를 영랑호라 부르게 된 것은 삼국유사의 기록에 근거한다. 신라의 화랑인 영랑이 친구인 술랑, 남랑, 인상등과 함께 금강산에서 수련을 마치고 명승지인 삼일포에서 3일동안 유람한 후 헤어져 동해안을 따라 서라벌로 돌아가는 길에 이호수를발견하게 된다.
명경같이 잔잔하고 맑은 호수에 빨간 저녁 노을로 한결 웅대하게 부각된 설악산 울산바위와 웅크리고 앉은 범바위가 그대로 물속에 잠겨있는 것을 보고는 그만 그 아름다움에 매료당한다. 영랑은 서라벌로 돌아가는 것도 잊고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다. 그때부터 이 호수를 영랑호라 부르게 되었고 이후로 영랑호는 화랑들의 수련장으로 이용되었다 한다.

영랑호주변(속초의료원 뒤 남서쪽)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가 여러개 모여 있다. 이를 관음암(觀音岩)이라 한다. 전설에 의하면 오랜 옛날 이곳에 수목이 우거지고 인적이 드물때 어느 도사가 이곳에 수도를 하는 중에 관음보살이 나타나 득도를 도왔다고 하여 관음암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영랑호 변에서는 아득한 옛날에는 화랑과 도사들이 찾아와 수도를 했고 지금은 이름난 궁사들이 궁도를 연마하는 활터도 있으며, 춘하추동 4계절에 남녀노소 할 것없이 아침이면 수많은 속초시민들의 산책코스로도유명한 곳이다.

지금은 철새의 도래지로 유명하다. 특히 백조의 무리인 고니떼가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천연기념물 201호인 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10월 하순에 우리나라에 와서 이듬해 4월 되돌아 가는 겨울 철새이다. 고니 외에청둥오리, 가창오리까지 함께 날아들어 늦가을부터 봄까지의 월동기간에는 철새의 군무로 장관을 이루는 영랑호변이다. 옛날부터 영랑호는 낭만이 깃든 호수로 이름나 영랑호를 주제로한 시도 많다.

영랑호는 유원지개발 사업으로 둘레 8km 넓이 36만평의 부지에 콘도시설이 일부 건립되었고 9홀의 골프장이 있으며 카누경기장이있어 심신 수련장소로, 드라이브 코스로,산책로로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다.

▒ 범바위
영랑호 중간지점 서남쪽에 잠겨있는 큰 바위로서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 형상으로 생겼다고 하여 범바위로 불리운다.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반드시 이 바위에 오르곤하였다.
옛날에는 범이 출범할 정도로 살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지금은 옛적 주위 원형은 사라지고 잔디밭으로 가꾸어 지고 골프장이 인접해 있어 소풍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범바위 바로 옆(동쪽)에 금장대란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축조한 6각으로 된 기단부만 남아있다. 6.25 동란때 이 지방 수복에 공이 많은 11사단장 김병취장군의 공적을 기리기위하여 세운 정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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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카누
용카누,윈드서핑,골프 등 영랑호 휴양지에서 나만의 여유를 찾아 즐기는 것도 묘미이다.
2. 골프
설악산을 배경으로 그린에서 치는 골프는 가히 환상적이다.
설악산자락에 인접한 골프장 두곳은 언덕이 아늑한 느낌을 주며 설악의 정상을 향해 마음껏 나이샷을 날릴 수 있다. 영랑호 레익스빌 골프장은 9홀을 갖춘 골프장으로 비회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교통편
[대중교통]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20분, 택시 5분거리
[자가운전]
속초에서 7번 국도를 따라 고성쪽으로 올라가면 왼쪽에 영랑호가 보인다.
영랑교를 지나자마자 좌회전해 호수로 진입한다. 진입로가 여러곳 있으나 호수의 정취를 제대로 즐기려면 꼭 영랑교를 지나 좌회전하는 것이 좋다

circle21_blue_7.gif청대리 청대산

청대산은  해발  230미터로  주변에  소나무가  무성하여  그  푸르름으로  인해청대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청대산  정상은  속초  시가지와  동해  일출,대청봉,달마봉,울산바위등  설악을 가까이에서  조망할수 있는  천연  전망대다.

올라가는  길은  속초상고 쪽으로 올라가면 되고  오라가기전  또는 내려오다 약수터가 두 개있어 목마름을 해결할 수있다.

소야 8경(所野八景)에는 우뚝솟은산이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병풍을 둘러친 것과 같다하여『청대화병』(靑垈畵屛)이라 하였다.

여행자들의 심신을 일순에 해소해 준다.

circle21_blue_5.gif상도문  학무정

설악산  대청봉에서  발원되어  흐르는  쌍천변의  송림  속에  위치한  정자  학무정.  

정자  모양이  육각으로  되어  있어  흔히  육모정이라  부르며  남쪽에는학무정,  북쪽에는  영모재,  북동쪽에는  인지당,  남서쪽에는  경의제라고  쓰여있다.  

도문동 쌍천과 송림 속에 위치한 정자로성리학장인 매곡처사 오윤환이 1933년 건립.

울창한  송림속의  고즈넉함과  주변  전통  한옥마을이  풍치를 더해준다.도문동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제일 위에있는 상도문이라는데 위치하고 있다.

 

  정자 안쪽으로 11개의 詩板 과 1개의 학무정기가 있으며 육면에 분합문(分閤門)을 단 흔적이 남아 있다. 오윤환(1872~1946)의 본관(本貫)은 해주(海州) 호는 매곡(梅谷)으로 속초 도문동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부터 성리학을 깊이 궁리(窮理)하였고,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향리(鄕里)에서 제자 교육에만 힘썼으며, 효성도 지극하였다.

 

 3.1독립만세운동에 제자들과 참여하였다가 일본경찰에 검거되어 곤혹을 치뤘으며, 삭발령과 창씨개명을 철저히 반대하였다. 그후 학무정을 건립하여 선비들과 글을 짓고, 시를 읊으며 제자들과 강론하는 교육의 도장으로 삼았다. 정자 옆으로는 1971년에 세운 학무정 기념비와 1955년에 세운 충효강릉 박공휘지의지비가 위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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