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국이라는 토끼가 되버린 나라를 호랑이로 돌리기위해..

장준석 |2008.05.04 22:41
조회 51 |추천 0

 

나라를 위하여...

 

 

경제를 위하여...

 

 

 

이명박 대통령님과 그 휘하의 딸딸딸 딸린 국회의 딸딸이들은

 

이렇게 위대한 목적을 위한 받침대라고 말하며 개소리를 치장하고 있겠지.

 

제가...아니 온 국민이 백번 물러줘서...

 

경제라는걸 살리기 위해서 이 무역은 불가피했다고 손톱에 낀 때 만큼 생각해준다치자..

 

그래...하지만 당신네는 하나를 더 생각했어야하지 않을까?...

 

 

 

 

"국민을 위하여"

 

 

 

 

도대체 당신들의 뇌 속에는 이 소중한 개념은 폴더에 폴더속에 숨겨진 아이콘일뿐인거니?

 

아님 이미 너희들에겐 쓰레기통에 짱박힌 개념일 뿐이니?

 

아니..내각 생각하기엔 니들의 머리속 바탕화면에 가장 처음으로 나와야 할 아이콘 같은데?

 

 

 

 

 

 

이명박대통령님...

 

특검수사에 치가 떨리고 박근혜 라인을 완벽한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전까지의 불안감은 아마

 

초초함으로 변해 당선이라는 출구로 나오기 전까지 이명박대통령님이 겪으신 시련들을...

 

국민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시련이였는지 아님 당연히 잘잘못을 따져 집고 가야 할 본보기였는지를 말입니다.

 

하지만 국민은 당신을 믿어 드렸습니다.

 

 

 

 

 

온 국민이...눈을 한번 감았습니다.

 

 

 

 

이나라의 인재 부족을 한탄하면서...

 

 

우리...

우리국민은 대통령님을 당선이라는 출구로 내보냈습니다.

 

 

대통령 투표...국회의원 투표...라는 이나라의 중대한 일이...국민들 사이에서는 어떤 가치를 지니고 계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언제부터인가 국민들에겐 쓰레기통에서 그 남아 냄새 덜 지독한 쓰레기를 고르는 일이라는걸 알고 계시는지요?

 

온국민은 물론이고... 저 또한 이런 허공을 향해 침을 뱉는 행위 보다 역겹고 멍청한 발언을 하면서도..

 

 

 

이나라를...대한민국이라는 우리나라를.. 우리조상님들이 지켜온 이 푸른 금수강산을 사랑합니다.

 

 

저는 현재 재수를 준비하고 있는 20살의 청년입니다.

 

이 같이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올려 주목을 받고 싶은 놈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온 국민분들에 비하면 너무나도 보잘 것 없고 내세울게 없는 신분이지만...

 

너무나도...너무나도 답답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재수생입니다.

 

학업에만 매진해야 할 제게..나라가 썩고 있다는...말이...너무나도..너무나도 자주 들립니다.

 

 

유념해주세요..

 

당신들은 지금 "국민을 위한"  이라는 가장 큰 개념을 상실한채..

 

눈 앞에 보이는 썩은 당근을  쫓는 토끼일뿐이라는걸...

 

유념해주세요..

 

우리나라는 호랑이 입니다...

 

이나라의 호랑이가 다 사라졌을지는 몰라도 저희 마음속엔 우린 호랑이라는 이나라에 대한 긍지가 남아 있습니다.

 

 

부디 유념해주실기 바랍니다...

 

이 나라의 현재의 혼란이 후에 소중한 이나라의 국민의 희생으로 번지지 않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