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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야경 찍으러 가본 불꺼진 상암 월드컵경기장

조용태 |2008.05.06 04:41
조회 446 |추천 0

사무실에 있다가 관대하신 종인님께 &#-9;사진이나 찍으러 갈까?&#-9; 라고 말을 던졌는데

 

왠일로 &#-9;그르쟈~&#-9; 라는 예상치못한 답변에 여차저차 출사아닌 출사를 가게 되었음

 

 

그동안 잘 써오던 토키나 28-70 2.8 Pro sV 렌즈를 팔아버리고 어줍잖은 리코 50.7 MF......... 말이 수동초점이지

 

노출값과 밤에 보이지도 않는 사물을 놓고 초점 잡기란 나같은 캐 촙오 찍새들에겐 최악의 조건이 아닐수 없었으나

 

렌즈를 써보고싶다는 생각에 우주최강이라능 삼성/펜탁스 번들렌즈 구매도 못하고 바로 고고싱

 

 

 

중간에 동참한 친절+관대의 은경누님의  모닝을  그저 관대한 종인님께서 직접 운전을 하시었다

 

(별로 중요치 않다 판단되는 사진은 후보정 따윈 없고 그저 리사이즈 ㅇㅋ?)

 

관대하신 종인님이 네뷔로 목적지를 찍었음

사실 처음 우리의 목적지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이 아니었고

양평에 있는 귀곡산장 올라가는 꼭대기 길이었는데 밤에 가본적이 없고 출사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 판단

동해로 가려다 포기하고 경국 한강 야경 찍으러 가다 월드컵 경기장 가자고 해서 가게된 복잡함이 있음 

 

 

역시 순수혈통 배달민족의 마지막  생존자 종인님은 모닝을 5000cc 배기량급 차로 만들어버린다

막 제껴 그냥 제껴 콱콱 제껴 콰롸오라호ㅓㅏ곧거ㅗㄱ 제껴그냥!

미친듯한 질주로 차에서는 오일타는 냄새가 향긋하게 날려왔음

 

 

 

MF 렌즈로 찍은거라 뭐 사진상엔 120km가 전부

모닝을 저 속도로  코너 돌아보면 아마 똥싼다는 뜻이 뭔지 알거임

특히 내부순환 2~3차로......... 헤어핀급 코너 후덛러덜더렁러엏라헝리

 

 

 

임시 오너 잘못만나 좀 고생한 모닝군

열심히 쉬거라 

 

 

 

 

동물원 안의 두 침팬치

 

 

 

 

 

뭐 대략 여기까지가 간단한 출사 배경이고 새벽이고 졸리고 피곤함에 결과물만 몰리도록 한다능

 

비록 불은 꺼졌지만 찍을건 많았고 50mm 단렌즈의 압박으로 18~28mm의 표준 렌즈가 미치도록 그리웠던 하루

상암 월드컵 주변을 둘러 보았다면 남쪽으로 이동하여 강변북로 진입로에 있는 다리에서 강변북로와 한강변을 추가로 찍을 수 있으니 참조~

 

 

#concept  - burn out

 

 

#concept  - 無

 

 

#concept  - light river 

 

 

#concept -  dream river

 

 

#concept - 無 

 

 

#concept - in out 

 

 

#concept - so sexy 

 

 

#concept - 선생과 제자 

 

 

#concept -  i o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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