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비운의 88세대, 그중에서도 소위 이해찬 1세대의 20대 중반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보시는 이곳에 제 글을 올리는 것조차 부끄럽게 여기는 사람입니다만, 글을 쓰지 않고는 답답했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번 전반적인 사태에 대해 심각성을 느껴 이곳에 글을 올려 감히 국민들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현 정부의 5공시절을 떠올리는 권력의 오남용과 국민을 우롱하는 월권행위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현재 막아야 할 것은 광우병뿐만이 아님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취업준비에 바쁘시고 즐기시느라 투표도 못 할 정도로, 하더라도 자신의 생각이 들어가지 못해 남의 말대로 할 정도로 바쁘신 20~30대의 국민들에 대해서도 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디 지루하고 두서없더라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번 사태는 예견되어 있던 일입니다.
서점에 돈과 자기계발 서적이 깔려 모든 베스트셀러를 뒤엎을 때부터 징조가 보였습니다. 물론 그것을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뭐든 과하면 좋지 않는 것이지요.
그 시대의 지성을 대변하는 서점가에 돈과 성공에 대한 자기계발의 서적이 미쳤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린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넌 안 사보았느냐?" 네. 저도 미쳐서 미친듯이 사보았습니다. 아직도 제 서재의 한켠 전부는 돈과 자기계발 서적으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떨어져서 관련 서적을 3달 이상 안보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왜냐하면 그 책들은 대부분이 오직 ‘나 만’을 위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너무 사랑하는 자기애와 ‘나 만’을 사랑하는 이기주의는 다릅니다. 공공의 이익은 없는 것이지요. 그러한 책들로 물든 사람들은 결국 현 정부를 구성하는 인물들을 뽑게 되는 어리석음을 저질렀습니다.
바로 경제 대통령의 슬로건을 건 MB정부와 한나라당이죠. 솔직히 MB가 대선에 나왔을 때 ‘헛’하고 헛숨을 들이켰습니다. 미쳤다고 생각했죠. 무려 전과 (밝혀진것만)14범이 그렇다고 서울시와 현대건설을 제대로 이끌어 나간 것도 아닌 인물이 대선에 나왔을 때 딴나라당이 갈 때까지 갔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니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대선은 서울시(뉴타운)-기독교-경상도 라인의 승리입니다. 제 친척도 사촌도 기독교-경상도 라인이라 주저없이 MB를 지지하더군요. 물론 지금도 실망한 것은 친박연대에 대한 처우와 광우병에 대한것만 실망이라고 하더이다.
대부분이 소신을 가지고 나와 내 미래, 내 자손의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통령을 찍은 것이 아닌!!!
조장된 지역감정, 그리고 장로 대통령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기독교의 집념, 그리고 우리구도 땅값좀 올려보세 하며 덩실거린 서울시민들 그들만의 이익-나름대로의 (잘못된 )신념-으로 제대로 된 공약도 안보고 “무조건 2MB!!!!!"를 찍은 결과가 바로 현 정부의 수뇌부들 인 것입니다.
허황된 5년 길어야 10년정도의 대운하 공약-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라 이야기 하지만 이건 그야말로 삽질 노동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약입니다. 대운하 공사가 끝나면 모두 손을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땅을 파고 뒤엎어서 일자리 창출하는 개발경제시대가 아닙니다. 첨단화를 걷는 시대입니다. 오히려 IT조차 뒤떨어지는 산업이라 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나라는 미쳐 돌아가고 있던 것입니다. 돈 돈 돈 돈 돈..
돈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이런 논리가 돈이 돈을 부르는.. 정책을 만든 것이지요.
돈없으면 돈 때문에 죽고, 돈있으면 돈 때문에 대우받아 사는 정책이요.
사설이 좀 긴 것에 대해 죄송함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현 정부는 광란의 질주를 멈추어야 합니다.
과하지도 않게 정말로 광란의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기대를 하고 탑승한 승객의 배려가 없는, 그리고 승객들의 아우성을 듣지 않고 오로지 낭떨어지로만 가는 광란의 질주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을 보면 각종 공기업 민영화, 우체국 민영화, 의료민영화, 인터넷종량제, 공무원 6일제, 대운하, 유전자 변형 옥수수 수입, 공무원감축, 감축된 공무원 소방서 배치, 서울 뉴타운 추진, 대북외교, 부정부패 내각 형성, 영어몰입교육, 각종 친일청산위원회 사업 방해 및 예산 축소/ 합병, 광우병 검역주권포기....등등 나열만 하는 제가 기억하기도 손이 아플 정도입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시민-서민을 위한 정책입니까? 제가 보기엔 소위 좀 사신다는 분들을 위한 정책으로 보입니다.
공기업 민영화? 좋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공기업이 있습니다. 쓰지 않을 수밖에 없는 수도-전기-가스, 그리고 우체국입니다. 또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의료서비스 또한 나라에서 책임져야 합니다.
경영의 효율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민영화를 추진 하시겠다구요? 왜!! 돈 먹는 하마라고 불리는 공무원들을 제대로 교육시켜 효율을 높이고 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는 노력을 안합니까? 자신이 없어서 못하는 겁니까?
수도-전기-가스, 우체국, 의료 서비스를 민영화 시키겠다는 것은 말 그대로 국민의 대다수인 서민의 등골을 쪽쪽 뽑아먹겠단 소리입니다.
토지공사, 주택공사까지 뭐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지금 시대에는 그다지 필요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국민의 생활 전반을 차지할 수밖에 없는 수도-전기-가스, 우체국을 민영화 시키면 민영기업은 말 그대로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기에 서비스가 좋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반대급부로 그만큼 가격부담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듣자하니 수도 공사 연락하신 분이, 한 달 140만원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재에서 2~3배는 오를 거라고 전하시더이다. 말이 2~3배이지, 혹시 ‘~배’의 의미를 모르시는 것 아닙니까? 곱하기입니다. 곱하기!!! 더하기도 환장하는데 곱하기란 말입니다. 여름에 땀나도 일주일에 한 번의 샤워로 만족해야 할 판이란 말입니다!!
씻지 않으면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집니다. 위생상태가 나쁘면 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그러면 병원을 가야겠죠?
어라? 그런데 이번에는 의료서비스가 민영화가 됩니다! 그러면 안그래도 수도비 내기도 버거운데 병원비-보험비도 부담해줘야 합니다. 등골이 더 휘는군요.
의료민영화가 되면 저같이 상습적으로 아픈 사람들은 아예 보험도 못 들어 그대로 죽을 판입니다. 영화 식코의 공포가 대한민국에 자리잡는 것이지요.
이렇게 되면 좀 더 부풀려서 전기는 핸드폰 충전할 때만 쓰고, 잠시 뭐 봐야 할때만 불을 켜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고, 그나마도 핸드폰 할 돈도 없어 핸드폰도 없애야 될지도 모르겠군요. 인터넷 종량제가 안 되어도 전기세 부담되어 하지도 못합니다.
얼쑤! 이러면 국민의 입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군요! TV, 인터넷, 휴대폰 문자 등등..의 메스미디어를 못 보고 못 사용하니 그야말로 언론통제 정부 돈 낭비 안하고 공짜로 이루어지는 셈입니다!
아아.. 이제는 가스비도 부담되어 시장에서 나물만을 사서 무쳐먹어야 겠습니다. 미국 도축업자의 양심에 맞기는 검역주권 포기로 인하여 온국민이 고기를 안먹고, 안이한 조류독감의 대처로 전국으로 퍼진 AI로 인해 새고기도 못먹으니 남은 것은 돼지고기 뿐입니다만, 이러면 돼지고기는 수요의 증가로 인해 값이 오를테니 저같은 서민은 가스비도 부담되고 고기도 불안하고, 고기값도 부담되어 감히 구워먹을 생각을 못 할테니 전 국민의 채식화를 불러옵니다.
아하! 이러면 전국민의 채식화가 되어 자연스런 웰빙이 되어버리는군요? 현 정부의 세심한 배려에 정말 놀랬습니다 -_-...
그리고 대운하 계속 강조하시는데,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대운하 그거 공사 끝나면 그나마 삽질이라도 하던 일자리 사라집니다. 게다가 나와 미래의 내 아이, 내 후손까지 두고 두고 보존하고 감상해야 할 자원, 자연, 유적등이 사라집니다. 청계천 물길 내신분이라 어지간히 물길 내는 거 좋아하는지 진작 알고 있었지만, 그리고 청계천 유적 가치 없다고 뭉개실 때부터 알아봤지만 지금 청계천 썩어가고 비린내나고 비오면 물 넘치고,.... 그 외 기타 등등..의 문제가 생기는 거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외면 하는겁니까?
또한 영어몰입교육.. 많이 봐주어서 좋다 합시다. 하지만 나라 고유 언어인 국어, 국민의 혼인 국사까지 영어로 가르치는 것은 정말로 미친거 아닙니까? 그러실 바엔 차라리 미국의 속주로 들어가시길 강력추천 드립니다. 그게 더 현 정부가 원하는 시스템으로 흘러갈 듯싶습니다.
그리고 공무원에 대해 위에 언급되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데, 솔직히 예전 정부에도 생각했던 것이고 불만이었던 것이지만...
공무원 수 늘리는 거? 좋다 이겁니다. 필요하면 늘리고 필요 없으면 줄여야죠. 공기업, 공무원이라고 예외가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 주소는 어떻습니까? 기업 경영해보셔서 효율성을 강조하시는 우리 경제 대통령님. 말씀 해보십시오.
기업은 필요한 곳은 없으면 만들고 인원이 부족하면 충당하고, 필요 없으면 없애고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무 부서는 필요없는 것은 만들고, 필요한 곳에는 정작 교육도 없고 마인드 의식조차 세워주지 않고, 또한 쓸데없이 인원 감축하는 짓을 합니다. 대표적이 복지죠.
복지가 얼마나 광범위한 곳에 많은 인원이 필요한지는 아십니까? 의료도 복지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안전빵 직장이라고 공무원 되신 분들. 그러시는 거 아닙니다.
안전빵 직장? 좋습니다. 하지만 일을 가지신 순간 당신들의 월급이 누구의 돈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번 것 또한 당신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상은 GIVE AND TAKE입니다. 국민의 혈세를 받아먹으면서 직장을 잡아 안전빵으로 있다면 그것에 감사를 느끼고 보람을 느끼고 일해야 하는데, 대체 이건 누가 상전인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들도 그런 대우를 받으면 기분 나쁘지 않습니까? 내 돈 정당히 다 내고 서비스 이용하는데 그 서비스가 시원치 않으면 기분 나쁩니다.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도 그걸 뉘우치지 않고 목소리만 높이면 모두 재미있어서 웃을 겁니다. -_- 당신들이 그렇게 했기에 방만하게 했기에!! 미친 정부가 민영화를 하겠다고 결국 그러는 것입니다.
민영화 한다고 하니 어떻던가요? 쓸데없는 인원 감축한다고 하죠? 진작에 쓸모있는 인원으로 탈바꿈 했었으면, 그리고 정부가 쓸모있게 배치했다면 민영의 이야긴 어쩌면 안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감축인원에 자신이 들어갈지도 모른단 생각하니 불안하시죠? 자신의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것입니다. 더불어 혈세까지 내며 고생한 국민들은 더욱 피해를 받는 것이고요.
그리고 다시 정부..-_-
감축하면 한다고 합시다. 왜 소방서로 배치합니까? 소방서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곳입니다. 그곳에 남은 인력을 배치한다고요? 전문 교육도 없이??? 그럼 그 돈은 누가 내고 전문교육 없어 확대된 피해는 누가 감당합니까? 그거 다 국민의 혈세로 나가는 것 아닙니까?
당신들이 금뺏지 차고 다니는 것, 공무원으로서 있었던 것, 나라일 힘쓴다고 대우 해주는 것 그것 다 국민들이 왜 베부는 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끄는 자-리더-로서의 덕성이 결여된 것 아닙니까? 제 눈엔 결여되다 못해 평범한 사람이 가져야 할 일말의 양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당신. 당신은 왕이 아닙니다. 잘해보라고 국민들께서 직접 뽑아 올린 대표자일 뿐입니다. 당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추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시민의 눈에 당신의 망언과 만행은 정말 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한 나라의 대표자라는 사람이 동등하지는 못할지언정 다른나라의 대표자에게 고개를 숙이다니요? 당신은 우리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존경스럽다 할지라도 그건 사적인 자리에서, 모두가 대표하는 그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하는 것입니다.
일국의 대표자가 된 그 시점부터 당신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일삼고, 요리조리 말 바꾸고, 본인이 하는 것에 토 달면 빨갱이에 정치적 선동..
장난하십니까?
잘해보라고 뽑았는데 어떻게 2개월이 2년, 20년같이 느껴질 정도로 짜증날 정도로 길고 힘겹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겁니까?
전 정부 탓이라 하지 마십시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어린 중, 고등학생이 촛불집회에 나온 것 가지고 ‘놀이문화가 부족해서 그렇다’ 라고 망언을 하시다니요? 그렇게 말하면 419혁명, 6월혁명 등 어린 학생들이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기적도 놀이문화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실 겁니까?
거기에 끄덕이는 어른들도 동조하는 조준동도 그렇습니다. 학생들도 국민이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정치적계산하고 있을 때, 자랑스러운 우리 어린 학생들은 순수한 마음에서, 정말로 걱정되어서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무디 그 마음을 매도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 없다고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먹을 것 가지고 장난하는거 아닙니다.
어머니께 안 배웠습니까?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못쓴다고요. 그런 기본적인 에티켓도 없는 것입니까?
그렇게 수입된 소는 우리민족이 가장 즐기는 부위입니다. 식습관을 바꾸라고요? 고유의 전통식문화를 버리라고 하는것과 같습니다.
또한 싸다는 이유로 군대나 학교 급식소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국가를 위해 일하는 내 혈육, 지인들, 미래의 나라를 짊어질 동량들을 뇌구멍송송으로 만들어 탁 쓰러지게 하여 국가조차 못 지키게 할 셈입니까? 그들은 마루타가 아닙니다!!!!
값싸고 질 좋은 소고기면 당신들부터 드십시오.
아~ 소 수입 전 정부부터 질질 이끌다가 이번에 한 것이라 딴지걸지 말라고요? 하지만 당신들의 입으로 시인하지 않았습니까? 왜 작년하고 올해하고 말 바꿉니까? 정권 바뀌면 진실도 바뀌나봅니다. 참으로 신기한 4차원의 세상이군요.
국민의 권익을 위해 최소한의 마지노선조차 귀찮아서, 그리고 잠결에 협상하신 당신분들.. 협상이라는 한국어부터 공부하십시오.
그리고 한나라당!! 당신들 별명이 딴나라당입니다. 말 그대로 딴나라당입니다. 대체 어느 나라의 어느 국민을 위한 당입니까? 당신들은 국민을 위해 나온 일꾼입니다. 니네들 멋대로 하라고 금뺏지 자리를 준 게 아니란 말입니다.
부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고, 쓸모없는 지역감정 제발 그만 조장하시기 바랍니다. 왜 지역분쟁을 만드십니까? 왜 언론을 조작, 조장하십니까?
조준동.. 니네도 말 안해도 잘 알겁니다. 니들도 양심있으면 그런 글 쓰는게 죄스러울 것입니다.
갑제는 말 안해도 안갑제? 그쵸? ^^
그 외에도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바쁘셔서, 그리고 그놈이 그놈이라 뽑을놈 없어 놀러가시느라 바쁘신 20~30대 여러분..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투표할 권리를 버렸기에 우리는 이 사태를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현 정부는 권리는 뺏고 의무는 지우는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탄핵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탄핵까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안뽑았다 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뽑았으니 민주주의 다수결(비록 어리석다 할지라도)의 원칙으로 정정당당히 한 나라의 대표자가 된 것이고, 그 대표자는 나라의 얼굴입니다. 그런데 탄핵을 한다면 나라의 얼굴을 끌어내리는 것입니다. 그런 사태를 자초한 정부도 잘못있습니다만 애초에 그 정부를 만든 것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뽑지않고 생각없이 뽑은, 귀찮다는 이유로 뽑지 않은 민주주의 시민의 권리를 포기한 당신들이 만들어낸 작품인 것입니다.
그놈이 그놈이라 뽑아봤자 의미가 없다고요? 그놈과 그놈도 등급이 있습니다.
또 왜 내 주위가 뽑는다고, 내 부모가 뽑으랬다고 교회에서, 지역에서 뽑으랬다고 덜컹 뽑으십니까? 당신은 자신의 뇌로 생각하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의 인격체입니다. 왜 자신의 소신대로 나가시지 못합니까? 투표는 개인의 고유권리입니다. 누구도 그것을 간섭할 수 없습니다. 의견을 피력할 수는 있지만 강요할 수 없습니다.
물론 도심지가 아닌 곳에서는 투표의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피곤한 시스템을 만든 정부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에서든 권리를 포기한다는 것은 내게 주는 공돈을 길가에 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버려진 것은 결코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제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2MB, 딴나라당, 조준동.. 기타등등과 빠돌 빠순님들..
제정신 차리세요!!!!
니네 돈많다고, 돈 받아 쳐먹는다고 피해갈 수 있는거 아닙니다!!!
조작, 조장하고 다니는 알바님들. 돈 좋아도 그러는거 아닙니다. 당신들 그런다고 당신들까지 피해가 안가는 것 아닙니다. 당신들도 국민입니다.
MB 니싀키도 대한민국 국적 뒤집어썼으면 국민이야!! 알아? 넌 왕이 아니란 말야!!! 니 멋대로 제발 하지마. 객관적으로 봐서 네놈이 하는건 절대 정상이 아니라고!!! 틀린 길이야!!! 해야할것과 안해야 할 것도 못 구분하니?
똥인지 된장인지 꼭 먹어봐야 알아? 넌 먹어봐야 아니? 아니면 먹고 뒷탈이 생겨야 그제서야 똥, 된장 구분할래?
제발 국민의 대표자가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 좀 하고 추진해다오.
이번에 정책 치밀하게 준비하는 거 보니 정말 머리 잘 돌아가더라. 나쁜 쪽으로 머리 쓰지 말고 국민을 위해 써!!!
야, 그리고 딴나라당, 조준동.. 니들도 국민의 하나야. 니들이라고 피해갈 것 같지? 안 피해가. 양심있게 행동하라고!!
부디 옳다 생각하시면 추천해주시고 마음껏 퍼날라주십시오.
정부만 각성하고 물러날때가 아니라, 전 국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올바르게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가장 곪았을 때가 도려내기가 좋은 때입니다. 가장 잘 보이게 드러났기 때문이죠.
전 믿습니다. 대한민국은 오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고, 그럴 역량을 지녔기에 반드시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힘냅시다.
대~ 한민국!!!
우리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의 기적을 다시 보여줄 수 있습니다!!!!!